160310(목) 막12:28-34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28)서기관 중 한 사람이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바리새인, 헤롯당, 사두개인의뒤를 이어 오늘은 성경 선생인 서기관이 나서서 고단수로 시험한다. 십자가 지러 가시는데도 이런 시답지^^ 않는 절차를 다 거쳐야 한다.
목자님에게 ‘목자가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컵 내리치고 따졌던 나보다 훨 교양있고고급진^^ 서기관이다.
오랜 교육 끝나면떡 하니 바로 입직이 될 줄 알았는데 아직은 아니고 필기에 이어 4월 실기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그 때를 참고 인내해야 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몇 백가지 율법 좔좔 외울 서기관에게 들으라? 새 계명인 예수님 말씀을들으라 하신다. 들어도 모르니 삶으로 보여 줄 ‘십자가 짐’을 보고 들으라 하신다.
유일한 주? 첫째 둘째 이런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모든 질서의 유일한 주인되심. 나의신하됨, 종됨?
마음을 다하고? 돈에 마음이 팔리고 체면과 인정에 정신이 팔린다.
목숨을 다하고? 순교의 시대는 아니고, 21세기의 순교는 혈기 참는 것이라 한다. 혈기 마왕이라 불렸다.
뜻을 다하고? 몸도 마음도 약하니 의지를 동원해야 할 때가 있다.
힘을 다하여? 젖 먹던 힘을 다하여? 돈과 명예 주던 회사 일을 온 힘 쏟아 했다면높은 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다.
주 너의 하나님을사랑하라? 에고 에고 내 자존심과 체면을 더 사랑했다.
<31)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느니라
@눈에 보이는가장 가까운 이웃인 아내와 목장 식구들을 사랑하라 하신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