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07(월) 막11:12-26 하나님을 믿으라
<12)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찬양 울려퍼진 다음날 아침에 시장하신 예수님. 부활절칸타타 찬송하리로다 멋들어지게 울려 퍼지지만 예수님 오히려 시장기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의베다니에서 아무것도 못 드셨는지 폐 안 끼치기 위해 일찍 나오셨는지 배가 고프시다.
주님이 나에게 오셨지만아침 달라 못하시고 떠나실 수 있겠다. 무언가 나의 불편한 구석 때문에 주위 사람들, 목장 식구들 불편할 수 있겠다.
<13)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나? 성경지식만 좋아서 이러고 저러고 자랑하기 바쁘고, 교훈적인 이쁜^^ 예화들의 잎은 무성하지만. 막상 내 삶 실존의 아더메치한 현실을 쪼개고 품어내는 말씀의 깨달음과는 상관이 없던 나의 신앙생활?
명색이 신앙생활 이십년이넘었고 이런저런 봉사의 잎 무성했지만 전도의 열매 한 번 없던 과거의 신앙생활?
<15)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 #51922;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잎만 무성한 성전인 내 마음에 말씀으로 뚫고 들어 오셔서 내 쫓으시고 둘러 엎으신 것들?
매매하는 자? 죄의 속성에 대한 깨달음 없이 돈에 청렴한 선비인 양, 여자문제초월한 양 거짓 자랑했던 것?
돈 바꾸는 자? 투기로 #55133;어 버리신 돈우상.
비둘기 파는 자? 잎만 무성한 무화과처럼 ‘이쁜 숙’입나발 불었지만 나의 사랑을 원하는 아내의 사랑과 평화의 비둘기를 짓밟은 나의 거짓 사랑.
<23)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무기력과 불신앙의 산이 바다에 던져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