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05(토) 막10:46-52 예수를 따르니라
<47)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복음의 핵심 메시지들.
@주님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늘 아버지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십자가 우편강도의 마지막 간구와 함께 내가 예수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간절하고 간결한 핵심 메시지. ‘나를 불쌍히여기소서’
나는 나의 무엇에대해 불쌍히 여기소서 소리질러 간구할까? 나도 모르게 한 순간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혈기. 내 안에 분명히 있지만 내 이성의 컨트롤 밖에 있는 그 무엇이 내지르는 소리와 행동.
정치 이슈에? 주위 사람 특히 아내에게 그런 적이 있기에 두렵다. 그런 일이 또일어날까 봐.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한다.
<48)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는지라
@무시해도 괜찮은 천덕꾸러기 맹인이기에? 좌편상 우편상 꿈꾸는 야고보와요한 같은 제자들에게, 또는 예수님이 좋아 따라다니는 선남선녀들에게 무시받을 수 있겠다.
또 그런 세상의 하챦은 존재이기에교양없이 더 크게 소리지를 수 있겠다.
나의 크게 소리지름? 물론, 윗 질서에 크게 게길 때에 그랬다. 나를 몰라 주시느냐고, 왜 무시하느냐고
<51)’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선생님이여 보기를원하나이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내일 본문에 벌써^^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예루살렘 입성이다. 그럼 골고다 십자가가 한 주일 코앞?
언젠가 주실 어떤? 일 이전의 기도제목? 예수님이여 내 본질의 이기심으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던 것들, 이제는생명이요 등불이신 말씀에 의지하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