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04(금) 막10:32-45 앞서 가시는 예수님
<37)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야고보와 요한, 주님 기적만 보고 아직 십자가를 못 보았으니 이 따위소리를 한다.
육룡이 나르샤, 이 땅 왕도, 치르어야 하는 피흘림이 얼마인데, 숫가락 하나 거저 올리려 한다.
십자가 거푸 말씀하셔도왕의 영광만 보이지 참혹한 육의 망함은 알 수가 없고 딴 나라 이야기.
나? 구원은 기본으로 깔아 놓고 누리고 싶은 두 가지? 역시 돈과 인정아닐까? 전직지원서비스, 뭐 조금 배웠다고 이 업계의 문제점들, 다 갈아 엎어 판을 바꾸고 내가, 우리가 다 휘어잡고 좌지우지하고싶은 마음?
<3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잔과 세례, 죽음과 고난. 돈과인정이 죽음 당하기 전에 내 안의 돈 우상 알수 없었다. 지금도 다는 모를 것이다. 다만 내가 하나님 앞에 100% 죄인이라는 것만 깔고 간다.
직장이라는 명함의영광?이 죽은 뒤, 바뀐 풍경 가운데 하나? 집에서 설거지 많이 하면서 드는 생각. 아 나에게 이런 삶도 있구나, 전혀 알지 못하고 꿈꾸지 않았던 삶. 새록새록? 땅 속에 숨겨 있던 씨앗 하나가 때가 되어 움트는 느낌? 새롭게보이는 아내와 자녀 같이 이루어 가는 가정의 삶.
<39)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야고보, 요한의 감사한 점, 이런뻔뻔한 이야기들, 주위 사람 분통 터지게 할 이야기들도 주님(말씀) 앞에서 편하고 자유롭게 했다는 것? 목장 나눔. 자유롭게 오픈하는 분들이 말없는 분들보다 진도가 훨 빠르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