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에 남은 부분을
어제는 원코리아 기도 모임에 침석을 하였습니다. 원코리아 모임에서 과거에 저질렀던 우리 민족의 죄, 3팔선을 생기게 한 일본, 6.25 동란을 일으킨 북한, 북한의 지하 교회에서 신음하는 크리스천, 나아가서 미국의 동성애와 무기판매, 중국, 소련 등 에 대하여 많은 화해와 용서를 구했습니다. 나 자신은 가족, 직장 동료 간에 화해도 잘 되지 않는데 어마어마한 충격으로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레도 나는 가까이서부터 오해를 푸는데 앞장서며 용서와 화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나를 행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힘써 나가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을 하여 모든 일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힘을 통해 오는 모든 능력으로 여러분이 강해져서 모든 일을 기쁨으로 참고 견디며 빛의 나라에서 성도들이 얻을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우리에게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기를 바랍니다.>(골로새서 1:10#12336;12)
사도바울은 골로새교인들이 신실한 종인 에바브라에게 배웠다고 하면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모든 일에 우선시하는 것이 기도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기도한 내용인즉 성도다운 생활을 하여 모든 일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는 말입니다. 또한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강해져서 참고 견디며 생활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에서 성도들이 얻을 축복에 참여할 자격을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먼저 기도를 하고 소망하는 성도의 삶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성도다운 생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습, 생활에서 선한 열매를 맺으며, 그러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 중에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하면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육체적인 죽음을 통해 여러분과 화해하셨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 앞에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믿음에 굳게 서서 여러분이 들은 기쁜 소식의 희망에서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 기쁜 소식은 하늘 아래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고 있으며 나 바울은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꾼입니다. 지금 나는 여러분을 위해 받는 고난을 오히려 기뻐하며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인 교회를 위해 받으신 고난에 남은 부분을 내 몸으로 겪고 있습니다.>(22#12336;2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죽음을 통해서 죄 가운데 신음하고 있는 우리들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세우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에 굳게 서서 이 기쁜 소식에서 흔들리지 않으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꾼으로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남은 부분의 고난까지고 몸소 겪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위대한 사도 바울의 말씀을 듣고서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다는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얼마나 능력이 있으며 그 아래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이 따라야 할 본을 보여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신경을 쓸 것이 아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 보렵니다. 하나님은 기도함으로 말씀에 순종하려는 나에게 힘과 지혜와 능력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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