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월 막9;42-50
지금까지 나는 내 손이 범죄할 때 눈감아주었습니다. 뇌물을 받으면서도 눈감았습니다. 이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그 손을 찍어버리는 것이 낫다고 하십니다. 마지막 경고말씀 같기도 합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 죄를 계속 반복적으로 범하면 나를 잃어버리는 지옥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엄청난 경고의 말씀을 하시고 한 숨을 돌리시는 듯합니다. 44절이 없습니다. 나보고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보라는 의미 같기도 합니다. 그만큼 말씀하시는 분이나 듣는 내가 무겁게 들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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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이 나를 범죄케하면 주님을 떠나게 하고 멀어지게 하는 지옥이 있습니다. 나의 욕심이 주님을 떠나게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육적 부유함이 나로 주님을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찍어 버리라고 하십니다. 단호하십니다. 거침이 없으시고 조금도 망설임이 없으십니다. 왜냐하면 생명과 직결되는 말씀이시고 나를 지옥에 뺏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이 너무 마음아파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는 나의 죄로 인하여 찍어버림을 당하지만, 주님은 나의 저는 모습에 평생 가슴아파 하실 것입니다. 너무 무거운 말씀에 또 한절을 쉬게 하십니다.
나의 눈은 죄를 보고 죄를 범하는데 쉬지 않습니다. 안목의 정욕은 그칠 줄 모르고 멈추지 않습니다. 천국 가는데 방해가 되고 걸림이 됩니다. 죄에 대해서는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단칼에 적용하라고 하십니다. 범죄는 이토록 무섭고 위험한 것입니다. 한 손 한 발이 찍히고 한 눈이 뽑히더라도 끊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쉬지않고 바로 지옥을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 두 팔 두 발 두 눈으로 범죄하며 살다가 가는 곳은 지옥이라는 것을 경고하시기 위함일 것입니다. 구더기와 불이 죽지않는 지옥을 알고 끊으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 중에 이 땅에서 몸과 맘이 성하고 온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 것이 흔적입니다. 영육간에 고난의 흔적을 통해 내가 죄와 싸워 끊어냈다는 간증을 합니다. 싸워주신 주님을 증거합니다. 이것으로 죽지 않는 구더기와 불이 있는 지옥을 가지 않는 이유가 됩니다.
나의 삶도 불구자입니다. 가정이 짤린 불구자이고 성하지 않은 인생을 가진 불구자입니다. 하지만 불구의 죄패가 나로 주님을 만나게 했고, 영생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 정제된 소금이 되기 위해 이 땅에서 잠깐 불로 치듯 하는 훈련과 양육의 시간을 견디고 참아내면 나는 더욱 정제되고 좋은 소금으로 나올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소금의 역할로 화목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지금 불구일지라도, 내 속에 주신 좋은 짠 맛의 역할을 하고, 그리스도께 속한 자를 대접하면 영생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질기고 질긴 인생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한 손 한 발 한 눈을 잃는 것으로도 모자라는 자입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고
불로써 훈련시켜 주시고 양육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화목케하고 대접하는 자가 되도록 도와 도와주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 뇌물 절대 안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