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으려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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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2.29
나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으려고
어제는 금요일에 묵상하였던 빌립서 2장을 목상님께서 주일 예배 때 설교를 하여주어서 더욱 은혜를 받았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립보서 2:13)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소원을 주시어 우리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내게 유익하던 그 모든 것을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다 버렸습니다.
더구나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훨씬 더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그 모든 것을 쓰레기처럼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과 완전히 하나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 나는 율법을 지켜서 내 스스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습니다.
이 의는 어디까지나 믿음에 근거한 것이며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빌립보서 3:7#12336;9)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에게 유익한 모든 것을 다 버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나 자신의 유익을 위주로 생활하는 나에게 항상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무엇이 사도 바울에게 모든 것을 쓰레기, 배설물로 여기게 만들었을까?
예수님을 알려고 하는 것이 가장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 최대의 목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제는 죄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의가 아니겠습니까?
나도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알아가려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는 방법이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을 알아 가는데 있습니다.
기도함으로 예수님의 뜻을 알아가고자 합니다.
이제는 떳떳한 모습으로 주님 앞으로 달려갑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나를 받아주시며 부족함을 용서해 주시며 동행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내가 이 모든 것을 이미 얻었다는 것도 아니며 완전해졌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리스도 예수님이 나를 위해 마련하신 상을 받으려고 계속 달려가고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그것을 이미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일만은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나를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으려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12#12336;14)
이제 하나님을 향한 목표는 분명해졌습니다.
그런데 따르려고 하니까 가까운 자매부터 어머님 모시는 문제로 나를 어렵게 만듭니다.
물론 내가 저지른 것도 많지만 인내하며 이해하며 사랑하고자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과거의 나를 돌아보지 말고 새사람으로 새롭게 살아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위한 목표가 선명함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으려고 하지만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과 내 자신이 뒤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잘못된 과거를 휴지통에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비록 사도바울처럼 못하지만 그래도 나의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달려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부족하지만 나에게 그것을 깨닫게 하여주심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주님 앞에 비로 사려고 몸부림치고 있는 나 자신을 봅니다.
여러분! 내가 주님 안에서 바로설 수 있도록 응원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