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남의 이익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태도를 가지십시오. 그분은 원래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빌립보서 2:3#12336;8)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떠한 태도로 살아가야 할까요? 바울은 무슨 일을 하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남의 이익도 생각하라고 말을 합니다. 요즈음에 인사문제로 다른 사람이 했던 일로 인하여 불평을 말하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던 중에 네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비방하고 헐뜯는 다면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이 다르냐고 말씀을 나에게 주었습니다.
참으로 내 자신을 보면 다른 사람을 생각지 않고 자신의 처지만 이야기하다 보니까 다른 사람의 생각을 하지 못한 졸장부였음을 알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더 예수님을 믿고 쫓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의 모든 특권을 버리시고 종의 모습으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됩니다. 다른 사람의 나를 평가할 때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사람이 너무 좋다고 하면서 그렇지만 성깔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간혹 분수를 넘는 상대방은 내가 일침을 놓기 때문입니다. ^^^^^^ 참으로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자신을 잘 알기에 성령님은 말씀으로서 나를 가르쳐주십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여러분은 내가 그 곳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에도 더욱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계속 이루어 가십시오. 하나님은 자기의 선한 목적에 따라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행동하도록 여러분 안에서 일하십니다.>(11#12336;13)
수요일에 기타를 배우던 중 김 집사님이 자신이 행하는 모습 속에서 정확히 믿는지를 모르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내가 구원의 3시제 칭의, 성화, 구원을 설명하였지만 잘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먼저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삶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가 영화롭게 될 곳입니다.
신앙의 기본이 흔들리고 있어서 잘 설명을 하였는데 이해를 하지 못함이 안타까웠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주인으로 모시고 살겠다는 고백으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사탄은 이러한 우리들을 보고 네가 이렇게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느냐? 고 조소를 합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고백한 사람은 이러한 비웃음에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 앞으로 달려갑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줄 상급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설 것을 목표로 우리의 전심전력을 다 하는 것이 성도로서 올바른 모습입니다. 간혹 다른 사람이나 교회의 잘못을 보면서 그것을 말하면서 즐기는 경향이 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그 사람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며 특히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서 있는지를 보고 계십니다. 오늘도 말씀이 나의 부족한 점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도록 인도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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