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8장 14-26절 말씀입니다.
믿지 않는 바리새인들을 떠나서 호수 건너편으로 가시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경계할 것을 이르시지만 제자들은 떡이 하나밖에
없음을 말씀하시는 줄로 착각을 합니다. 제자들의 영적인 우둔함을 질책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오천 명과 사천 명의 무리들을 먹이신 일을 다시 언급하십니다. 뱃세다에서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한 눈 먼 사람을 데려오자 그를 데리고 마을 밖으로 나가셔서 그를
고쳐주시고는 다시 마을로 돌아가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은 항상 떡을 구하는 물질의 세계에 갇혀 있습니까?
치유를 위해서 당신은 어느 곳으로 떠나야 하나요?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로부터 떠난 후, 눈 먼 사람과 함께 그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뱃새다 역시 떠나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진실을 보기 위해서 그들의 구름 낀
마음을 떠날 수 없습니다. 보기는 하지만 깨닫지 못하는 이와 같은 문제를 나 역시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자들처럼 떡 한 덩이 말고는 가진 것이 없는 마음이 단단한 저는 아직 예수님과
동행할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합니다.
둘이라는 숫자는 오늘 말씀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음식을 두 번 먹게 한 것을 말씀하셨고 눈 먼 사람을 치유하기 위해서
그의 눈을 두 번 만지셨습니다. 모든 것이 반복을 합니다.
세례도 그렇습니다. 어려서 모두 세례를 받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문자 그대로의 세례나
확증을 위한 세례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눈 먼 사람은 예수님께서 첫 번째로 그의 눈을 만지셨을 때 분명하게 볼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나무같은 물체가 보인다고 했고 예수님께서 다시 만지시자 그의 시력이 회복되었고
하나님의 형상으로써의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가 고침을 받아야 할 것은 눈뿐만이 아니라 그의 마음과 그의 지각능력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의 누룩이 그의 마음속에 강하게 존재했고 제자들과 저에게도 역시 있습니다.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먼저 눈 먼 사람은 그의 이전 환경으로부터 떠나야 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저는 물질이 지배하는 세계에 갇혀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수월하고 또한 유혹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저는 재산과 건강, 튼튼한 치아, 젊음, 강인한 육체 그리고
사회적 지위를 숭상하는 사회의 환경에 있습니다.
두 번째로 교육의 환경적인 측면에서 첨단 과학이 학생들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기적적인
존재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우리 학교와 모든 학생들에게 최신의 장비와 프로그램들이 갖춰져 있다면 그러면 우리는
제대로 된 흐름을 타고 모두에게 박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 학교를 평가하는
기관으로부터 말입니다.
교육자와 크리스천으로써 나의 노력은 이것들에 대응하는 것과 하나님을 올바로 보고
우리가 바리새인들의 마을로부터 나옴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입니다.
매일 아침의 큐티와 일주일 두 번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저는 바리새인들의 마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벗어남의 적용을 통해서 저는 넘쳐나는 세상적인 영향으로부터
머릿속을 깨끗이 할 수 있습니다.
내 죄를 보는 것은 사실은 납의 속성을 가진 것을 금으로 여기는 비뚤어진 사회적 시선에
대한 해독제 역할을 합니다.
적용: 오늘 말씀의 23절 내용을 정오에 암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마음을 열어 당신을 바라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바리새인의 누룩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