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25 목 막8:34》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자기를 부인하는 일은 먼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고
자신의 육적인 유익을 내려놓은 일인데
지금 것 내 생각과 내 욕망대로 살아 왔으니
내 가치관이 변화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 것 한번도 말씀과 나의 가치관이 충돌한 적은 없었다
서로 타협하고 두루뭉실 살아오고 합리화 시키고 왔으니까
이곳에 와서야 부디치고 깨지고 번민하고 적용하니
조금씩 감을 잡아가는 것 같다
워낙 견고한 성 인 만큼 허물기도 쉽지 않다
이제는 부서진 잔재들을 하나하나 걷어내는 일만 남았다
아직도 남은 뼈대들도 하나하나 바꿔어 가겠지
일생을 살아온 거대한 항공모함이 방향을 바꾸는데는 시간이 걸리듯이
말씀을 깨닫는 대로 한 발자국씩 옮겨가자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이 처럼 힘이 들고 고통스러운 것인줄
병이리가 껍질을 깨고 나오나
나는 구조를 바꾸러니 어렵기만 하다
이것도 내가 할 수 없으니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인도함을 받을수 밖에 없다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까지 지고 가니
죽을 맛이지만 그래야 산다고 하니 어찌하나
주님 ! 말씀에 잘 붙어서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