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일입니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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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2.24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일입니다.
<내가 지금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줄 아십니까? 아닙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일입니다.
내가 이제 와서 사람을 기쁘게 하겠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알게 합니다만 내가 전한 기쁜 소식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 아닙니다.(갈라디아서 1:10#12336;11)
바울은 나에게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네가 사람을 기쁘게 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하느냐?
만약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하나님의 일을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행한 일은 사람을 훨씬 더 기쁘게 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참으로 나약하고 부족한 모습뿐임을 고백합니다.
그래도 주님을 네가 받은 은혜가 사람을 기쁘게만 할 정도로 적은 것이냐고 도전을 합니다.
주님 앞에 내가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하다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내 모습이 싫습니다.
이러한 나에게 주님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만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전능하신 주님! 나를 잘 알고 계신 주님! 주님을 우선순위에 놓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순간순간 주옵소서! 아멘!
<기쁜 소식은 내가 사람에게서 받았거나 배운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은 것입니다.
내가 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 한 일들을 여러분은 들어서 알 것입니다.
그때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였고 아예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까지 했습니다.
나는 같은 나이 또래의 그 어떤 유대인들보다 유대교를 신봉하는 데 앞장섰으며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데도 누구 못지않게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를 택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나에게 나타내어 이방인들에게 그분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셨을 때 나는 사람과 의논하지 않았으며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사람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도 않았고 곧바로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마스커스로 돌아왔습니다.>(12#12336;17)
신앙생활을 오래하면 할수록 내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택하였다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내 스스로 깨끗하고 헌신하면 주님을 따르는 것이 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세월이 갈수록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였고 아예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까지 했고 전통을 지키려고 하는데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전통이 말씀에 위배되는 것을 종종 발견합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맞다고 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에서 우리는 습관적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놓치고 그냥 한 것이므로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말씀에 위배되는 어떠한 것도 우선순위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말씀을 우선으로 삼고 말씀에 귀를 기울여여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서는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전통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