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은 번제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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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2.23
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은 번제를
토요일에는 시청 산악회에서 남덕유산 7시간 이상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성격상 기온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괜찮으리라고 생각하여 준비도 없이 산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산 중턱에 올라가자 유격훈련을 하는 것 같이 줄에 매달리기도 하고 내려올 때에는 아이젠이 없어서 미끄러지는 것을 막으려고 노심초사를 하였습니다.
내려올 때는 같이 간 동료가 스틱을 주어서 그런대로 내려 왔지만 30분이나 동료들을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인생을 낚시, 여행, 등산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모든 것에서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데 에도 준비가 되어야 함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철저하게 무장되어 있다면 목표한 것을 이루는데 훨씬 쉽게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구 조사를 한 후에 양심의 가책을 받아 여호와께 이렇게 부르짖었다.
'내가 이 일로 큰 죄를 범했습니다. 여호와여, 이제 종의 죄를 용서해 주소서. 내가 아주 미련한 짓을 하였습니다.’그 다음 날 아침 여호와께서 다윗의 예언자 갓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다윗에게 가서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내가 너에게 세 가지 일을 제시하겠다.
너는 그 중 하나를 택하라. 그러면 내가 그것을 실행하겠다.>(사무엘하 24:10#12336;11)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 동기가 사람의 수자를 세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뽐내 보이겠다는 음흉한 속셈이 있었습니다.
지금에서 인구수를 세는 것은 모든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불가결한 일이지만 오늘 말씀을 통하여 그래도 하나님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사는 것을 원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오늘 날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고 사는 것을 주님은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세상의 것들에 너무 많이 마음이 뺏겨서 하나님을 찾지도 찾으려고 하지 않음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든 것에 우선시 하는 것을 하나님은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전쟁과 모든 것에서 믿고 나아갈 터인데 사람의 수인 세력이나 부 등을 현재에도 믿고 살아가는 기독교인이 나는 아닌지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한 후 회개하였던 것처럼 오늘 나 자신도 회개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어리석고 무모하게 보일 지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때로는 그 길이 좁고 험난한 길이지만 그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나에게 그러한 믿음을 갖게 하신 주님! 나에게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아멘!
<그러나 왕은 아라우나에게 '아니다. 내가 그것을 거저 갖지 않고 돈을 주고 사겠다.
나는 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은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싶지 않다.' 하였다.
그리고서 다윗은 그 타작마당과 소값으로 은 570그램을 그에게 주고 그것을 사서 여호와께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그때 여호와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으므로 그제서야 그 땅에 내리던 재앙이 그쳤다.>(24#12336;25)
다윗은 인구를 조사를 한 것에 대하여 회개를 하였고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곁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 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 여호와께 예배를 드리는 것을 옳게 여긴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는 것을 그쳤습니다.
그런데 아라우나가 밭을 공짜로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다윗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은 570그램을 주고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그냥 받을 수 도 있었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예배의 근본입니다.
자신이 가진 물질, 시간, 재능 등을 주님을 위하여 기꺼이 드리고자 하는 자세입니다.
예배를 대하는 나의 모습을 살펴보면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음을 고백합니다.
예배에 합당한 것들을 바치는 것이 진정한 예배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