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2(월) 마가복음 7:24-37 이방인에게까지 확장된 사역
<27)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더러운 귀신들린 딸 가진 이방여인의 간구에 대한 예수님의 예수님답지 않은 세상풍조와 가치관의 현실적인 대답. 유대인 먼저이지 개 같은 너희 이방인 차례는 아직 아니다?
전직지원업계의 현실? 이 분야 상담사의 90%가 삼사십대 여성이다. 이분 들이 상대한다. 이삼십년을 대기업, 금융권 등에서 종사한 나 같은 나이든 남자들의 일자리에 대해서 그 마음도 헤아려야하고 재취업도 상담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50대 중후반 남자 퇴직자들을 상대하는, 나이 열살 정도 어린 여자상담사 분들이, 제조업이나 금융업 직업세계의 각 분야에 대해 사실 잘 모른다. .ERP, SCM 이런 내용 체감하지 못한다. 동료들이 겪은 경험치로도그렇다.
나 같이 기업에서몇십 년 몸뚱아리 현장에서 직접 굴린 사람들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346시간 교육받은 우리들 중에 아직 취업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주된 이유? 3,40대 여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실의 벽이다.
정부에서 법으로 고령자고용촉진 부르짖어도 이 분야 현실에서는 아직 저 먼나라 이야기이다.
<28)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예수님이 던지신 도전인, 이렇게 차가운 현실인데 너 어떻게 할래? 에 대한 대답?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까? 사람 개무시하는 당신이 예수 맞습니까? 하지않고 옳습니다 먼저 한다.
예, 제가 아직 직장 없는 것이 옳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이 업계의현실이 옳습니다.
부스러기라도 좋고지푸라기라도 좋습니다. 무료 봉사라도 좋습니다. 주시면 열심히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이런 나눔 하는 것 보면 제가 아직 배가 덜 고픈가 봅니다. 저를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