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6장 14-29절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갈릴리에 널리 알려집니다. 헤롯왕은 예수님이 세례요한이 다시 살아난
분이라고 여깁니다. 헤롯왕은 그의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와 결혼한 것에 대해서 반대했다는
이유로 세례요한을 체포하고 그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을 합니다. 헤로디아의 딸이 헤롯왕의
생일 날 춤을 추어 기쁘게 하자 그녀에게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그녀는 쟁반에 올린 세례요한의 목을 요구합니다. 헤롯은 요한의 목을 벱니다.
어떻게 성이 당신을 파괴합니까?
예수님이 당신의 삶에서 어떻게 다시 살아나셨습니까?
술 취한 헤롯을 위해 딸이 요염하게 춤을 추고 나서는 오만하게도 자기의 자리로 서둘러
돌아가지 않았기에, 제 생각에는 그녀의 춤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례요한의 목을 베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불법적인 간통의 죄를 범하고 헤롯왕과 결혼한 헤로디아에게는 순종적인 아름다운 딸이
있었습니다. 음란한 욕망과 교만함 그리고 세속적인 악이 뒤엉켜서 하나님의 선지자를
파멸시켰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도 이와 너무나 닮았습니다!
첫 아내가 알코올 중독으로 죽었지만 내가 부정을 저지르고도 그녀를 돌보거나 기도하고
사랑하지 않았기에 사실은 제가 그녀를 죽인 것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과 아내로부터 등을 돌렸지만 그 결말은 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었습니다. 내가 선택한 삶 때문에 직업과 사랑하는 사람과 딸과 그리고 다른 자식들의
신뢰를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제 딸 에리카는 세상 속으로 달려가서는 길을 잃고는 술 마시고 쾌락적인 파티를 즐기다가
결국 임신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들의 결혼도 결국 이혼으로 끝이 났고 범신론적인 우주의 영을 믿으며 악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YMCA 건물에 있던 조그만 방에서 죽은 것과도 같은 나의 삶의 묘지 밖으로 하나님은
나사로와 같이 저를 한국으로 부르셔서 다시 믿음을 회복하도록 하셨고 지금의 아내 그리고
새로운 교회와 일과 함께 새로운 삶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죽어야 할 내 안의 낡은 것들이 마침내 작년
가을의 제 성인 세례식을 통해서 봉인되었습니다.
내가 새로운 삶으로 돌아오자 딸 에리카의 믿음도 회복되었고 요리사로서의 새로운 삶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른 자식들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어머니 역시 미움과 분노의 무덤에서 나오지 못하시고 하나님의 부름을 듣지 못하십니다.
그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적용: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 기도를 하겠습니다.
주님! 당신의 사랑과 능력으로 저를 채워주셔서 당신의 말씀과 치유가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