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5장 1-20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갈릴리 호수 건너편 마을에 도착하고 그 곳에서 군대 귀신들린
한 사람을 만납니다. 예수님께서 그 몸에서 나오라고 명령하시자 무덤 사이에 살며
난폭한 광인의 몸에 거하던 귀신들은 정체를 드러내고는 2천 마리의 돼지 떼에게
자신들을 보내달라고 간청하고 예수께서는 이를 허락하십니다. 돼지들이 호수를
향해 아래로 돌진하여 몰사합니다. 이 소식이 마을에 퍼지고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귀신 들렸던 사람이 얌전하고 제정신이
돌아온 것을 목격하고는 예수님에게 마을을 떠날 것을 간구합니다.
귀신들렸던 자는 예수님과 함께 가기를 원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에 집으로 돌아가
있었던 일들을 증언하라고 하십니다.
당신을 제정신이 아니게 만드는 과중한 일 또는 요구는 무엇입니까?
당신은 자신의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공유하십니까?
오늘 본문을 보면서 제가 평소 다른 사람들로부터 듣거나 말한 것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 지금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어요.
; 다른 약속이 있어서 갈수가 없어요.
; 왜 나에게는 할 일이 이렇게 많을까? 지금이 아니고 나중에 해야겠어.
; 사는 것이 좀 단순하다면! 좀 더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좋겠는데
; 늦게까지 일해야만 했어; 나는 늦을 거야
; 책을 읽거나 운동할 시간이 어디서 생기나요?
가족과 일의 요구 그리고 이기적인 욕망들이 나의 인생에서 군대 귀신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계획들을 세우지만 그것은 다른 요구들에 의해서 실행되지 못합니다.
아니면 몸이 아파서 모든 일이 꼬이고 갑자기 내가 해야만 할 일에서 더 뒤처지게 됩니다.
또는 일을 미루다 마감시한이 다가오면서 서서히 스트레스가 올라가고 일을 서두르다가
종종 화를 내기도 합니다.
또 어떨 때는 단순히 그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모르지만 자존심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하고 결국 일을 망치거나 완벽하게 끝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루 또는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부질없는 일이나 책임의 무덤 속에서 보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무덤들은 내가 실패했던 일들을 자꾸 떠올리게 압력을 가합니다.
저는 이것들에게서 자유롭게 놓여서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음을 옳게 먹고 정제하여 옷을 갖춰 입고 예수님의 발아래 앉게 되는 경우는 아주 드문
일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 저는 분노하거나 고통스럽게 자학하고는 합니다.
성장하면서 저는 종종 “방해하지 말고 저리 꺼져”하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이것은 당신과 당신의 생각이 아무 것에도 소용이 없으니 물에나 빠져 죽으라는 뜻입니다.
이 일이 바로 오늘 본문 말씀에서 귀신들에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사람에게서
나와 호수에 뛰어들어 죽을 돼지에게로 들어갔습니다.
나 자신과 내 스스로 해결해야 할 2 천 개의 문제들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저는 예수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것은 정말,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하나의 질문을 통해서 저를 도와주십니다.
“무엇이 중요한가? “ 하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을 통해서 저는 문제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몇 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첫 번째 대답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관계를 성숙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곳에 큐티 묵상이 결정적으로 필요합니다.
마음을 옳게 먹고 예수님과 매일 한 시간을 함께 앉아 시간을 함께 하는 일에 큐티는
길잡이가 됩니다.
데가볼리로 돌아가는 저에게 그 한 시간이 꼭 필요한데 그 이유는 제가 남아 있는 업무나
만족스럽지 않은 일의 성과라는 무덤을 향해 방황하며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적용: 큐티 묵상을 계속하겠습니다.
주님! 매일 제가 당신을 대할 때 당신이 저에게 예비하신 일들을 완수할 수 있도록
당신의 평안함과 능력을 저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