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지치고 피곤하며 목마르고 배고플 것이라고 생각하여
<내 의견은 이렇습니다. 왕은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모아 막강한 군대를 조직하십시오. 그리고 왕이 직접 그 군대를 지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다윗이 있는 곳을 찾아 기습 공격을 하여 그와 그 군대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죽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그가 어느 성으로 도망가면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밧줄을 가져다가 그 성을 가까운 골짜기로 끌어내려 돌 하나 남기지 알고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자 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후새의 조언이 아히도벨의 조인보다 낫다고 하였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재난을 당하게 하시려고 아히도벨의 좋은 책략을 좌절시키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었다.>(사무엘하 17:11#12336;14)
압살롬은 다윗이 어려울 때 쫓아가서 그를 죽미면 된다고 하는 아히도벨의 말 보다 후새의 진영을 갖추고 다윗을 추격하면 다윗뿐만 아니라 백성들도 다 죽일 수 있다는 후새의 조언을 더 낫다고 여겼습니다. 얼핏 보면 후새의 말이 옳은 것 같지만 아히도벨의 말처럼 힘이 없을 때 다윗을 쳐서 죽이려는 아히도벨의 계략은 옳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압살롬이 후새의 조언을 더 좋게 여기게 하심으로 아히도벨의 좋은 책락을 좌절시켰습니다.
요즈음 인사철이라 갖은 중상모략이 판을 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만 잘 하면 될 터인데 꾀를 쓰면서 상대방을 넘어지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만 있다면 최선을 다하면 좋을 것이고 노력을 하다가 되지 않을 때면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고 이해를 해야 합니다. 가장 좋게 보이는 것이 결국에는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만 잘 해나가면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저기 꾀만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보다 더 하나님이 모든 일을 주장하고 계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다윗이 마하나임에 도착했을 때 암몬의 랍바성에 사는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인 마길과 로글림에 사는 길르앗 사람 바실래가 침구와 취사도구, 밀, 보리, 밀가루, 볶은 곡식, 콩, 팥, 꿀, 버터, 양, 치이즈를 가져와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에게 주었다. 그들은 다윗과 그 일행이 광야를 걸어오는 동안 몹시 지치고 피곤하며 목마르고 배고플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27#12336;28)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도망을 갈 때 길르앗 사람 바실래가 침구와 취사도구, 밀, 보리, 밀가루, 볶은 곡식, 콩, 팥, 꿀, 버터, 양, 치이즈를 가져와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에게 주었습니다. 다윗과 그 일행이 광야를 걸어오는 동안 몹시 지치고 피곤하며 목마르고 배고플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인생의 여정 중에서 우리는 환난을 만날 수도 있으며 환난을 만났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상시 잘 하여야 합니다.
압살롬을 피해서 도망 다니다가 몹시 지치고 피곤하며 목마르고 배고플 때 우리에게 도움을 줄 친구가 될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우리는 삶을 잘 살아야 합니다. 내가 어려웠을 때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줄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얻기 위하여 오늘도 주변에 있는 동료들을 섬기어 나가렵니다. 하나님의 때에 나를 도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서 섬기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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