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8월 막3:35》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부모의 뜻 5남매중에 차남으로 태어나 유독히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다 특별히 무얼 잘 한게 없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조금 다른 형제들보다 더 잘 듣고
어머니의 곁에서 무엇이든지 잘 도와 주어서인지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
또한 아버님은 수학을 잘 하는 사람의 이름이
나와 같은 이름이라며 지금의 이름을 지어 주셨지만
젤 못한 과목이 수학이고 지금도 나눔셈을 두자리 넘어가면 못 한다
고교시절 다른 암기 과목에서 점수를 많이 받아 수학 점수를 만해 하곤 했다
결혼후 애들이 내 머리를 닮이 공부를 못하면 어쩌나 염려를 많이 했지만
다행스럽게 딸은 수학을 조금 못하지만 피아노에 재능이 있고
아들은 수학을 잘 하고 머리가 뛰어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새해 첫날은 새 옷을 갈아입고 아내와 함께 거실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애들도 함께
자 ! 우리 모두 하나님께 새배드리자 하며
엎드려 새배 하듯이 하나님을 향하여 큰 절을 세번드리고
어머니 방문을 열고 어머니 !
새배 받으세요 !
아내와 애들과 함께
어머님께도 큰 절을 드리고 봉투를 드린다
새해도 건강하세요 어머니 !
나는 종종 등산을 가서도 가장 높은 바위에 올라 서서
하나님을 향하여 ! 하나님 경배합니다 하며
큰 절을 새배하듯이 세번씩 엎드려 절한다
남들이 보면 산신령에게 절하나 ? 생각하든 말든...
지금것 부모님의 바람대로 세상적으로 성공하지 못 했지만
부모님을 예수님 영접하게 해 드리고 모두 천국가게 하셨으니
이보다 더 바라는 것이 있는가 ?
한가지 가슴에 상처가 되고 잊을수 없는 것은
어머님을 20년 가까이 모시면서
임종 몇 개월을 잘 모시지 못한 것이
하나님앞에도 내 가슴에도 큰 허물로 남아 있다
부모님이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
그저 건강하고 형제간에 우애하고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닌가 ?
그런데 우리 형제들은 사이가 나쁘지도 않으면서
또 그렇게 우애가 돈독하지도 않다 모두 살기 바쁘다 보니
금년에도 지방에 계신 형님에게 문안도 드리고
동생들에게도 선물을 보내고 안부 전화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 !
그 개념이 절대적이면서도 너무 포괄적것 같아 헷갈리지만
온 마음을 다 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잘 섬기는 자 라고 생각되며
주님은 !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고 하셨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자 !
고슴도치같이 남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자가 되지말고 정말 자존심
내려놓고 내 있는 자리에서 지체들을
잘 섬기는 자가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