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06(토) 마가복음 2:13-28 죄인을부르러 왔노라
<17)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의사가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세리 마태가 콜링에 응해서 마지막으로 동료들과 먹고 마시는 자리. 어찌 죄인과 세리와 함께 잡수실 수 있는가 바리새 서기관들의 비난에 대한 주님의 답이다. 내 관심과 사랑의 대상은 의로운^^ 너희들이 아니다.
퇴직후에 바로 받게 된 이번 346시간의 전직상담전문가 과정. 마태의 회식자리처럼, 29년 직장생활의 공식 마침표, 폐업예배 성격도 있고 이 일이 내 일로 허락된다면 개업예배 성격도 있을 것이다.
이번 배움에서 예수님이 부르시는 나의 죄인됨? 뭐 도덕적인 것은없겠고^^
가끔 5,6명씩 조로 나누어서 실습할 때, 단골로 나서서 발표하는 분들이 한 두분 있다. 물론 많이 아시고발표도 잘 하시지만, 속으로는 다른 분들에게 그 기회 주어도 잘 할텐데 하는 마음이 있었다. 나는 가능한 다른 분들 먼저 하도록 하니까^^ 그런데 불편해 하는마음 속에 나도 그렇게 나서서 박수를 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아닐까?. 내가 지키는 율법의 기준대로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서기관의 마음.
<22)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마지막 강의. 최고의 컨설턴트는 문제해결 이전에 만나보고 이야기하고싶다. 내 속 털어놓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다. 최고의스킬?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와 일하는 이유를 알게 해 주는 사람이다.
거기서 나는 무엇을 얻는가? 내가 이 일에 몰입하고 나 스스로가성장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고객에게 나도 저 사람처럼 하면 되겠다 하는 역할 모델이 되는 것이 최고의 얻음일 것이다.
적용 : 이 일이 주어진다면 사람 살리는 일이라는 業의 정의를늘 기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