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처가 있는
<내가 만일 이 땅의 재판관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면 소송 문제를 가진 사람은 누구든지 나에게 찾아올 수 있고 또 나는 그들의 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서 그는 누구든지 자기에게 와서 절하려고 하면 그러지 못하게 하고 오히려 손을 내밀어 그를 붙들고 입을 맞추곤 하였다. 압살롬은 왕에게 재판 받으러 나오는 모든 사람을 이런 식으로 대하여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도둑질하였다.>(사무엘하 15:4#12336;6)
압살롬이 왕이 되고자 하는 일이 재판을 받으러 온 사람에게 자신의 편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공정하게 해결해 주겠다고 하지만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하여 좋은 말만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아부를 하며 자신에게 좋은 이야기만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잡는 일은 좋은 말만 하여서는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든 좋은 말로 자신의 편을 끌어 모아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일을 꾸며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실하게 행동을 하여야 하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하여 아첨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은 자기 자문관이었던 아히도벨이 압살롬의 반역에 가담했다는 말을 듣고 '여호와여,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주는 조언이 어리석은 것이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였다. 다윗이 예배처가 있는 감람산 꼭대기에 이르렀을 때 그의 신실한 친구인 아렉 사람 후새가 옷을 찢고 티끌을 머리에 뒤집어쓴 채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네가 나와 함께 가면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될 걸세. 그러니 자네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왕이여, 내가 왕의 부친에게 한 것처럼 왕을 충성스럽게 섬기겠습니다. 하고 말하게. 그러면 아히도벨의 모략을 꺾을 수 있을 것이네. 그것이 자네가 나를 돕는 길일세.>(31#12336;33)
다윗은 압살롬에게 많은 사람들이 돌아섰지만 그 중에서 신실한 친구인 후새는 이러한 세태를 보고 회개하는 심정으로 다윗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따라오지 말고 남아서 아히도벨의 모략을 꺾도록 압살롬에게 충성스럽게 섬기겠다고 말을 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다윗이 아히도벨의 조언이 어리석은 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 어느 곳에서 기도하는 다윗의 위대함을 봅니다. 다윗은 예배처가 있는 감람산 꼭대기에서 도움을 줄 후새를 만났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에 무엇을 의지하고 살아갈 것입니까?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에 내 놓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보게 됩니다. 예배처가 있다는 즉 기도할 수 있는 피난처가 있다는 것이 다윗의 인생에서 승리하게 한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곳이 어느 곳이든 어떤 때이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천군천사를 보내어 도와주리라고 믿습니다.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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