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1장 35-45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고치시고 많은 귀신들을 내어 쫓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해뜨기 전에 일어나셔서 기도하러 가시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자 제자들이 그를 찾으러 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마을로 가서 전도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나병환자의 병을 고쳐주시고 정결의식을 따를 것과 아무
에게도 치유된 것을 말하지 말 것을 경고하십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를 받은 사실을 말하고 그 소식은 퍼져나가서
예수님께서 더 이상 마을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예수님을 찾아오는 무리들로 인해
바깥 한적한 곳에 계십니다.
당신은 규칙을 잘 지킵니까?
당신은 기복을 구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저를 교장으로 만들어 주셨다고 믿으며 그로 인해서 규칙을 따르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오면서 대부분 규칙을 지키는 것을 소홀히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규정을 일일이 지키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운전할 때 교통규칙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항상 그것들에 대해서 제가 편한 데로 여기곤 합니다.
보행자의 입장이 되어서도 내 편한 데로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항상 그 모습을 들키곤 합니다.
특히 학교 주변에서는 모든 교통규칙을 지키려고 조심을 하고 쓰레기도 줍고 하는데
이유는 어디선가 학생이 나를 지켜보고 있고 내가 그 어느 사람보다 더 규정을 잘
지켜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규정을 어기는 학생들을 교육시키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완벽하게 규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교장으로서 제가 부임하기 전에 있었던 많은 일들을 인계받았습니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도 않고 내가 세운 계획도 아닌 것을 끝까지 추진해야 하는 것도
내키지 않았습니다. 모두 없던 것으로 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운 보완 작업 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새로운 계획을
실행하는 쪽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의 많은 부분들을 전면적으로 바꾸고 새로운 과정을 도입했었습니다.
큰 규모의 일이기는 했지만 .학교 외부의 사람들은 학교를 새로운 방식이 아닌
기존의 방식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저는 어쩔 수 없이 이전 방식의 일에 참여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마치 치유 받은 나병환자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나의 기쁨의 외침은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아직은 이전의 규정들을 지키고 순종해야 합니다.
.
이것은 제게는 몇 년 동안 피해 온 문제에 대한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교만하게 내 고집만을
내세운 결과 당하지 않아도 될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규정보다 내 뜻이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나병을 치유 받은 사람에게 말씀하려고 하셨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또한 오늘 제게 말씀하시고 계신 것이기도 합니다.
적용: 학교 인사과 직원의 도움을 받아 이전의 규정들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내 소유의 건물에서 살고 싶어서 하나님을 내 삶의 거친 변방으로 내 몰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