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빛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어제는 서부경찰서 예배시 들었던 말씀을 옮깁니다.
<그러나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겠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나의 원수야, 나를 바라보고 기뻐하지 말아라. 나는 쓰러져도 일어날 것이며 내가 어두운 곳에 앉아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이다.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나는 당분간 그의 형벌을 견뎌야 한다. 그러나 그가 나를 변호하고 내 원수가 나에게 행한 악을 갚아 주시며 나를 빛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내가 그의 구원하심을 보리라.>(미가서 7:7#12336;9)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며 지금도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예배를 드리는 우리 들을 사랑하시고 우리들의 미래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공포를 느끼는 데는 약 13초 걸린다고 합니다. 액 13m높이 전신주 높이 정도가 제일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100층 외장 공사를 할 때면 아래를 보라보지 못하게 막아 놓고 바르기 때문에 위험을 느끼지 못하고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저들에게는 1층에서와 하는 일 같이 똑 같게 만들어 놓고 일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신앙에서도 아래를 바라보면 공포를 느끼고 위에 계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면 공포는 사라집니다. 7절에서 서두에 그러나로 표현되어 있는데 그 전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불신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두 악을 행하는 데 익숙하여 관리들과 재판관들은 뇌물을 요구하고 부자들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그들과 결탁한다.>(3절)
우리 세대도 마찬가지로 악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분이 이러한 세태를 비난하여 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공사판, 학생들은 놀자 판 국회는 눈치 판, 경제는 미칠 판, 죽을 판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로 있는 경찰서에 사람이 오기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 예배를 드리는 모든 분들의 왔다가 가실 때는 승진도 하고 모든 것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미가 시대가 악할지라도 오직 나는 하나님만을 바라보겠다는 결심을 하고 결단하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된다, 할 수 있다고 생각을 새롭게 가짐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이 눈을 가지고 말을 할 때 우리들의 말을 듣고 말한 대로 행하여 줄 것입니다. 제가 98년 IMF때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참 어려운 시절이었는데 우리 가족 4명을 모아 놓고 하나님 밖에 바라볼 수 있는 분이 없다는 비장한 말을 하고서 목회에 임하였습니다.
아마 힘들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더 좋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야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주일 날 오셨으며 6개월이 지난 다음에는 오지 마시고 기도를 하여 달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헌금도 본 교회에 내고 보내주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부모님을 의지하려는 마음을 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앞으로 달려 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나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지금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때에 따라서 누군가를 통하여 쌀을 갖다 주시고 돈이 필요할 때는 돈을 갖다 주시었습니다. 올리비트 데이빗은 탄광이 있는 소도시에서 내과 의사를 보조하는 간호사였습니다. 그녀가 적은 봉급에도 헌신하는 것을 보고 그를 고용한 크로틴 박사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저는 살기에 충분한 돈을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데 가면 돈을 더 받을 수 있을 터인데 오직 하나님만 알아주시면 충분하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만으로 만족을 누리며 기쁘고 즐겁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쓰러져도 일어날 것이며 내가 어두운 곳에 앉아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이다.>(9절) 하나님께서 빛이 되어주실 것이므로 그의 구원하심을 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설려고 노력하는 미가의 모습을 봅니다.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우리를 빛으로 불러주시고 빛을 발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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