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04 마가복음 1:35-45 예수님의 관심
<35)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나? 큐티?
<40,41)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나의 원함과 주님의 원함. 행복과거룩? 많은 돈 주시면 편하고 교양있게 살고 싶은 나. 티나얼룩, 말씀으로 드러내어 깨끗한 영적인 삶.
<44)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제사장에게 보이라? 입증하라? 나병환자가 이런 절차를 거쳐야 공동체 생활로 복귀할 수 있었다. 목장공동체에서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 이야기하고 그 이슈에 대해서 자유해져라?
<45)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니
@나의 잘난^^ 얘기나행동이 예수님의 행동을 제약할 수 있다.
동구에서 밤중에 거칠게 써 내려간 편지 아침에 두 분에게 전하고, 끝내야했다. 그런데 다음날 본사에서 걸려온 전화. 사실대로 이야기하라는것이다. 되짚어 보니, 한 분이 본사에 이미 보고한 것이고나에게 사실을 확인하려는 것. 결국 회사를 위해서라는 명분과 압력에 밀린 나는 편지를 팩스로 보내야만했다.
예수님이 입 다물라 하시면 이해 안 가더라도 다물어야 한다. 현지인들앞에서 크게 싸운 것으로 당시 정치적이고 독한 현지인 부사장이 회장에게 직보하겠다고 나선 상황에 격분했던 나였다.
살수(殺手)의 연속. 두 분의 싸움, 나의 편지, 한분의 은밀하고 편향된 보고, 내 관점의 증거인 팩스. 이렇게 우리는 너 죽이고 나죽이는 살수의 일을 서로서로 잘도 해치운다.
적용 : 오늘 하루 최대한 잠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