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 수 막1:25》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제목: 제일 무서운 세 분 !
서론 : 하나님 ! 아내 ! 담임목사님 !
본론
첫째 : 하나님 !
하나님 무서운건 세상이 다 안다
스스로 계시고 전능한 분이시고 모든것 다 창조하셨으며
모두 다 아시고 또 감찰하시는 분이시다
더 무서운건 질투하시는 분이시고 반드시 보복하시는 분이라는게 너무 무섭다
난 몇번이나 학습효과를 통하여 알고 있기에 그걸 생각하면 오금이 저려온다
눈에 보이고 안보이고 은밀한것 !
나의 생각까지도 모두 깨뚫고 계시니 정말이지 무지 무섭다
죄 짓고는 못 산다 !
둘째 : 아내 !
있어도 없는것 같고 없어도 있는것 같은
사랑하는 아내 ! 근데 무섭다
난 원래 거짓말을 잘 안하는 성격이지만 바람 피울 때는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 많이 했다 수없이...
아내가 무서운건 ! 제대로 속여 먹을 때가 한번도 없다
거짓말을 할 때면 자꾸 되물어온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버린다
이게 거짓을 스스로 시인하는 꼴이 되버리니 항상 들통이 난다
바보처럼 왜 그런 중차대한 순간에 참지 못하고
웃음이 나오는지 지금도 이해가 전혀 안된다
어쩌다가 처음에는 속여 먹은것 같지만 얼마못가
나중에는 반드시 들통난다
처음부터 이실직고를 하는게 훨씬 좋다 !
셋째 :담임목사님 !
자타가 인정하고 천하가 공인하는 신접한 고수중의 1 인자시다
최근에 또 한 단계 경지에 오르셔서 만방에 선포하셨다 !
나는 얼굴만 보면 다 안다 ! 다 알어 !
관상학까지 선렵하셨으니 더욱 무섭다
목사님을 속인것 없고 훔친것 없지만
어쩠던 무섭다
다행인것은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많으니 항상 묻혀 다닌게 좋고
출입문도 세개이니 넘 좋다
결론
무서운 시어머니가 세분이나 있는
며느리 심정이다
내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알라 !
모두가 만만한 고수들이 아니라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잘 살아가자 !
그런데 죄를 지으면 모두 무섭고
죄를 안지으면 일생이 편하다
죄 짖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