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60201 마가복음 1:1-11 복음의시작
<1)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나에 임한 복음의 시작? 홍해건넌 35년전 군의 세례? 요단 건넌 오만에서의 ‘네 죄 봐라’ 말씀 들림? 아니태중에서부터 나에 대한 복음이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아니 오늘도 그 어떤 십자가 복음의 은혜를 주실줄 모른다. 혹 나를 통해서도.
<2)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내 길은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자?많은 분들이 있지만 내 죄와 허물을 종목별로 깨닫게 해 준 아내와의 결혼? 이 땅에 와서하나님을 조금이라도 더 깊게 친하게 만나게 해 준 일등 공로자. 나의 돕는 배필 마눌이다. 그 결혼이다. 나의 모든 시커먼스들을 실시간으로 뽀록내면서 드러내는 그 간단치 않고 복잡다단한 결혼.
<3)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배고픈 광야에서 나를 위한 외침이 잘 들린다 한다. 사막의 나라였던 오만에서 들리던 ‘네 죄 봐라’의 목사님 말씀. 그런데 내 잘남의 시절이었는데도 말씀이 들렸던 것이그저 전적인 은혜였다.
<7)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목장에서 나는 리더로서 모임의 틀을 유지하고 주관하지만 나눔과 처방의실질과 핵심은 권찰인 아내일 경우가 많다. 엎다운 심하고 아직도 혈기방장할 때 많은 나로서는 인내, 절제 등 성령의 열매를 생각해 보면 아내의 신발끈 풀기도 감당 못할 수준인 것이 인정이 된다.
목자 초기시절에는 화도 나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저 감사하기만 한 것이 목장에 붙어가는 덕분이다.
적용 : 예수님의 세례를 기억하고 오늘 나이 많이 어린 여자 상담사로부터코칭, 낮은 마음으로 잘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