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본문은 시편 49장입니다.
시편 기자는 부자와 가난한 자 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 즉 모든 사람에게
충고합니다. 누구라도 죽게 되며 어떤 것도 가져갈 수 없으며 사람이 사람을
구원할 수 없고 그 사람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속전을 드릴 수도 없다고 강조합니다.
자신과 자신의 돈을 믿는 사람은 죽을 운명이 정해진 양떼와도 같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짐승과 같다고 합니다.
당신은 무엇에 의지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받습니까?
미국의 동전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라는 문구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돈에 새겨 넣기에 좋은 말입니다. 돈에 의지하지 않고 그것을 잘 다루도록 하기
위해 모두에게 주는 경고의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돈이 절대 사람을 구원할 수 없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도록 도와 주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은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영원한 가치를 지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돈은 단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이 세상에서만 좋은 것일 뿐입니다. 우리가 죽는 순간
그것은 사라져 버리고 천국에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구원은 물론이고 깨달음을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2주 전 설교를 들으면서 내 마음의 중심에 돈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께
나의 신앙고백으로 십일조를 드려야만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그 다음이 돈, 이것이 제게 필요한 깨달음입니다.
많은 영화들이 인간의 영원한 생존이나 또는 수명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 기술과 돈을
신봉하며 미친 듯이 연구에 몰두하는 물질 만능주의 생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죄 없이 달리게 하셨고 나를 구원하기 위한 피의 대가를
흘리도록 하셨고 그 은혜로 나의 믿음이 사랑하는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도록
허락되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얻은 깨달음입니다.
내가 선택한 죄로 인한 고난과 교회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이런 깨달음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내 힘으로는 할 능력이 없는 직업과 일을 할 수 있는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내가 책임을 맡고 있는 일들을 제 힘으로는 처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고 점점 더 큰 도움이 필요합니다.
매일 일하러 사무실에 들어서는 순간 짧은 한 마디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적용: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계속하겠습니다.
주님! 힘들고 곤란한 일을 당할 때 돈이 아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인내함으로 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잘 했다. 착하고 충성스러운 나의 종아”하는
하나님의 칭찬을 기다리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