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토 시49:1-20
제가 깨닫지 못하는 건 뭔가요? 제가 의지하고 자랑하는 것은?
저 역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네요.
오늘을 살아갈 때 너무나 익숙하고 평범하게 여겨져서 가치를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을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그 중에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한 영혼을 저도 귀히 여기며 사랑하며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지혜와 명철을 얻어서 분별하고 사랑 없이 비판하지 않게 해주세요.
저의 자랑, 의지, 부유함은 주 예수 그리스도!
저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난(8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생명이라는 것이 저에게 주는 의미를 잊고 있었던 거 같네요. 제가 그렇게 소중한 사람인데, 존귀한 존재인데, 그걸 모르고 상황과 형편으로 한숨만 쉬고 신세타령만 하고 있었네요. 다른 사람들을 바라볼 때 역시 예수님의 가치로 보지 못하고 소중히 대하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어떤 말과 행동을 하건 하나님이 보시듯 그분의 아들처럼 귀하게 여길 수 있게 해주세요.
보여지는 형편과 상황으로 그 사람의 가치를 매기지 않게 해주세요.
영혼이 살아나고 구원되기 위해 어떻게 사랑하고 섬겨야 할 지 순간순간 지혜를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