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를 다시 살릴 수 있겠소?
<바로 그때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왕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고 사울의 손에서 너를 구출해 내었으며 사울의 궁전과 그의 처들을 너에게 주었고 또 이스라엘과 유다를 너에게 맡겨 다스리게 하였다.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다면 내가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너는 나 여호와의 법을 무시하고 이어 끔찍한 일을 하였느냐? 너는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았다.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처로 삼았으니 칼이 네 집에서 영영 떠나지 않을 것이다.>(7#12336;10)
예언자 나단은 하나님으로부터 다윗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악이 횡행하며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혀진 것을 하나님은 묵과하지 않으셨습니다. 나단이 다윗에게 오자 죄악으로 물들어있는 마음에는 사라 판단이 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죄만 보일 뿐이었습니다.
어떤 성에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양과 소를 아주 많이 가진 부자였고 다른 한 사람은 자기가 사서 기르는 어린 암양 한 마리밖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암양은 온 가족의 애완 동물이 되어 식구들과 함께 같은 상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인은 마치 자기 딸처럼 그 양을 부둥켜안고 귀여워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그 부잣집에 손님 한 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자 그 부자는 자기의 양과 소는 아까워서 잡지 못하고 한 마리밖에 없는 그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빼앗아다가 그것을 잡아서 손님을 대접하였습니다.’ 이때 다윗은 크게 격분하며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지만 누구든지 그런 짓을 한 사람은 마땅히 죽어야 한다.
그 사람이 다윗임을 분명히 말을 하였을 때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 죄를 범한 것을 즉시 회개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로 신앙적으로 바르게 살려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범죄를 저지를 수 가 있습니다. 물론 신앙을 쫓아서 바른 길만을 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지신의 나약함을 하나님께 아뢰고 그러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 기도하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서든 말씀을 통하여서든 그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순례의 길을 가는 데 방향을 잊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이가 살았을 때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겨 혹시 아이를 살려 주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소. 그러나 이제는 아이가 죽었는데 내가 무엇 때문에 금식하겠소? 내가 그를 다시 살릴 수 있겠소? 언젠가 나는 그에게로 가겠지만 그는 나에게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이오.'>(22#12336;23)
다윗은 비록 자신이 범죄하여 아이를 낳았지만 그 벌로 아이를 죽게 만듭니다. 그 때 얼마나 슬퍼하며 금식하였겠습니까?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데려가셨는데 금식을 한다고 돌아오지도 않을 것이므로 사실을 인정하고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다윗이 오늘 행한 일을 보면서 우리의 죄를 한번 회개하면 끝까지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행한 잘못 된 일로 계속 발목을 잡히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는 행동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다 알고 계시며 비록 죄를 지었을지라도 그 죄를 고백하며 그 죄에서 떠나려는 자는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부끄럽지만 나는 지난 날 너무나 많은 죄를 지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죄로 인하여 많은 아픔을 겼게 되었지만 죄에 대한 벌은 받겠지만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가렵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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