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시편 46:1-11
산, 성, 왕국이 흔들린답니다.
계속 흔들릴 일만 생깁니다.
어제 연구소에서 또 다른 말을 합니다.
정신분석의 큰 자리를 잡고 있는 연구소이고,
한신대에 정신분석대학원이 우리나라에 처음 생겼#45717;데
거기 교수님들이 거진 다 저희 연구소 박사님들입니다.
루트는 잘 잡았는데, 연구소가 커지고
대학원이랑 연결되는 과정에서
제 라이센스만 자꾸 어렵게 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이라는 거 알겠는데,
"나 안해요!!" 이러고 싶은 어리광은 어디서 나오는지..
미술치료 자격증으로만으로도 살수 있어서 이러는지,
참 어리광도 가지가지입니다.
여러번 말씀으로 적용하고
대빵박사님한테 며칠 전 들은 답을 또 번복해서 듣게되니
이게 뭔가.. 정말 이게 뭔가.. 싶습니다.
슈퍼바이져와 개인분석가 말씀을 들으니
다른 라이센스 과정도 다 이런게 있답니다.
결국 종이쪽지 하나, 자격증 하나 받기 위해서
다들 힘든 과정을 겪는답니다.
사실은 너무 받고 싶은 자격증이면서도
난 미술치료로도 먹고 살수 있다고 자꾸 말합니다.
이건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산과 성과 왕국..
내가 쌓았다고 생각해서 이럽니다.
지수가 드디어 청년부 부디렉으로 오늘 출발합니다.
너무 앞에 서 있게 되는 일이라 걱정되고 제가 떨립니다.
목소리 작게,
감정 다스리고,
건강(특히 허리) 조심해...
이렇게 말하면서
오랫동안 기도해온 것이 생각납니다.
지수 너 처음에 "살기 위한 선택"을 한 것처럼,
그 한명이 살기위한 선택을 하는 수련회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자..
그 한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목사님의 신간 "그 한사람"을 껴안고 다니니
꼭 "그 한사람"이 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