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을 생각하여 너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너를 불렀다.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16.01.26
요나단을 생각하여 너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너를 불렀다.
어제는 오십견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빨도 임플란트를 해야 하고 몸도 운동을 하지 않아 많이 유연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물리치료를 하면서 선생님께서 몸을 잘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굳어져서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많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가진 것도 없으면서 그래도 육체라도 강건케 하기를 바라며 최근에 바빠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 며칠 전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주님 앞에서면 날마다 새로워짐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원하기는 사는 날까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육체를 잘 보전하여 주님의 일에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도록 주님을 섬기며 사는 일을 잘 하렵니다.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하여 너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너를 불렀다.
내가 너의 할아버지 사울이 소유했던 땅을 모두 너에게 돌려주고 또 내가 너를 항상 내 식탁에서 먹도록 하겠다.‘
그때 므비보셋이 왕 앞에 다시 절하며 말하였다.
'이 종이 무엇인데 대왕께서 죽은 개와 같은 저에게 이런 친절을 베푸십니까?'
그때 왕은 사울의 종 시바를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사울과 그 가족이 소유했던 모든 것을 네 주인의 손자에게 주었다.>(사무엘하 9:7#12336;9)
다윗의 친구, 자신의 생명보다도 더 다윗을 사랑했던 요나단이 베푼 사랑을 다윗은 잊지 않았습니다.
요나단이 베풀었던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소문하여 이제는 가장 천한 자리에 있는 절름발이인 므비보셌을 불러서 왕과 함께 같이 생활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사울의 종 시바를 불러서 다윗이 사울과 그 가족이 소유했던 모든 것을 네 주인의 손자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므비보셋처럼 어느 것 하나 의지할 곳도 없고 몸도 불편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그리하여 왕의 처분만을 바라는 연약한 인생이 아닌지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나를 보시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나를 버리신다면 죽은 개와 같은 자가 내가 아니고 누구입니까?
주여! 나에게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레미야 애가 3:22#12336;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 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주님의 성실하심으로 비록 내가 부족하고 보잘 것 없더라도 주님 앞으로 달려 나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