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다.
<다윗이 예루살렘에 사는 여부스 사람들을 치고자 그의 군대를 이끌고 올라갔을 때 그들은 '네가 절대로 이리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장님이나 절뚝발이라도 너를 막아낼 수 있다!' 하고 큰소리쳤다. 이것은 자기들의 성이 침공할 수 없을 만큼 튼튼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다윗과 그의 군대는 그들을 공격하여 시온 요새를 점령하였다. 지금은 그것이 다윗성이라고 불려지고 있다. 그 날 다윗은 여부스 사람의 모욕적인 말을 듣고 자기 병사들에게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려고 하는 자는 하수구를 통해서 성으로 들어가 이 다윗이 미워하는 절뚝발이와 장님을 쳐라' 하였다. 그래서 '장님과 절뚝발이는 여호와의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는 속담까지 생기게 되었다.>(사무엘하 5:6#12336;9)
다윗이 여부스 사람들을 치려고 군대를 이끌고 올라갔을 때 그들은 절대로 쳐들어오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뚝발이라도 너를 막아낼 수 있다고 호언을 하였습니다. 다윗의 군대는 시온 요새를 공격하여 성을 점령하였고 그 곳을 다윗성이라고 불러지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여부스 사람과 반대로 여부스 사람을 미워하는 절뚝발이와 장님을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대가 쳐들어 올 때에 자만하지 않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아서는 금물입니다. 더구나 자신을 대단하게 생각하여 상대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과소평가를 한다면 자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을 통하여 어느 때라도 어느 위치에 서더라도 겸손, 겸손해야 함을 배웁니다.
<다윗은 그 요새를 점령하여 거기에 살면서 그 곳 이름을 다윗성이라 부르고 밀로에서부터 안쪽으로 빙 둘러 성을 쌓았다. 이렇게 해서 다윗은 점점 강성해 갔는데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었다. 그때 두로 왕 히람은 다윗에게 사절단을 보내고 또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들을 보내 그를 위해서 궁전을 짓게 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그의 나라를 크게 높이신 것을 알게 되었다.>(8#12336;12)
다윗은 요새를 점령하여 다윗성이라 부르고 안쪽으로 성을 빙 둘러 쌓았습니다. 이제 다윗이 점점 강성해져 갔는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위대한 사람이 강하게 된 이유를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다윗이 성을 쌓자 이웃에 있는 두로 왕 히람은 스스로 다윗에게 사절단을 보내고 또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들을 보내 그를 위해서 궁전을 짓게 하였습니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그의 나라를 크게 높이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위대하여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왕이 된 것과 나라를 크게 높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이 세상에서 어떤 자리에 오르는 것도 그 나라가 융성하느냐도 주님의 주재권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나라가 강성하게 된 것이 자신이 위대하여서 그러하지 않음을 다윗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주님에게 기도하고 주님의 뜻을 구하는 자세로 나간 다윗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것처럼 주님에게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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