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6(토) 히브리서 10:1-18 한영원한 제사
<1)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은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퇴직 후에 340시간을 들여 배우고 있는 전직지원서비스전문가 과정. 이 배움은 장차 만날 퇴직자들과 상담할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아무리 열심히 배운다 하여도내가 필요한 능력을 온전하게 갖추어 주는 것은 아니다. 진짜 능력은 실전에서 배우게 될 것이다.
<3,4)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함이라
@다만 배우면서 나의 부족함을 기억하는 것. 배운다고내 부족함이 능히 없어지지는 못할 것이다.
<8,9)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하셨고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왔나이다 하셨으니
@수업시간에 강사에게 귀 쫑긋하고 잘 배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강사가 강조하고강조한 한 사람이라도 붙잡고 직접 경험해 보라는 대로 한번 해 보는 것 아닐까
그래서 해 본, 같이 퇴직한 아는 분과 같이 5회 10시간 진행해 본 절반의 실패와 성공을 발표했다. 그것에 대한 보너스?로 우연히 주어진 강사와 반장과 3이서 보낸 6시간 동안 나에 대해 10번도 넘은 코멘트.
윤선생은 그냥 웃으시면 된다. 너무 심각하지 마시라. 자신감가져라. 나를 억지로 이빨 보이게 웃게 하고 사진 찍어 종업원에게 보여주며 소감 듣게 해 주고 길에서도옷 풀어헤치고 건방지게 포즈 취하라고 한 뒤에 또 사진 찍어 보여준다. 12시 넘어 헤어지며 던진 ‘제발 웃으시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적용 : 강사 앞에서 무조건 웃는 모습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