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61-14 목 히9:23》피흘림이 없는즉 사함이 없느니라
가끔 길거리에선 헌혈 합니다
피켓을 들기도 하고 지나가는 사람을 붙들고 권면도 한다 헌데 나와 부디치면 먼저 눈을 돌린다 체격이나 얼굴이
피 나올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도리어 수혈 받을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일게다 그래서인지 지금것 한번도 헌혈 한적이 없다 세간의 사람들이 나를 보고 최씨에다 옥니에다 곱술이니 아에 상종할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
아니 ! 왠 씨나락 까먹은 소린가 ? 내가 어때서 ! 얼마나 인정 많다고 !
내 마음에 들기만 하면 다 준다 다 줘 ! 뭐든지 ?
그래서 애굽에 내려가 바람 피울때 매력적인 여자 만나
돈을 얼마나 퍼 주었는데
그뿐인가 집까지 사 주었는데 뭘 ?감히 ! 나더러 무엇이 어쩌고 어째 ! 진짜 모르는 소리지 !
당연히 보수를 받고 일하는 지금의 일도 어느땐 자꾸 이것저것 시키고
먼 곳에가서 뭘 찾아오라 하면 짜증이 난다 매일 학교 등교하기 위해서 오전 8시까지 학생 집에 도착하여
옷 입히고 몇가지 챙겨주고 신발 신기고 등에 엎고 6층에서 1층 주차장까지 내려와 승용차에 태운다
애 아빠는 항상 책가방을 들고 승용차에 타는데
그날은 깜박 가방을 잊고 내려와 운전석에 앉고
난 애만 태우고 40분거리 학교에 도착했다
근데 와서보니 가방이 없다 난감하다
출근길 다시 갔다 올수 없고 책을 가지고 수업을 한 것도 아니다
오후 2시30분에 학교에 다시가서 복지관에 가는게 일과인데
어머니가 전화로 오후에 가방을 가져가라 하신다 집에서 전철 3번 환승하여 목적지까지 근 50분 걸어서 15분거리인데
완전 80도 언덕길 게다가 6층 계단 ! 눈 쌓이면 승용차 운전불가 !
걸어서는 숨갚은 언덕길 150미터이게 얼마나 왕 짜증나는지 !
내가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인데도 진정한 섬김이 없다
죄에 대해선 약하다 못해 물렁쇠이고 이웃의 섬김과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선 희생이 없다
전번 목자님 ! 새해에 저와 함께 주차봉사 할래요 ?
글쎄요 ? 수요일 한번 해보니 넘 늦게 끝나 예배 잘 못드리고
겨울에 춥고 여름엔 더워 햇빛에 얼굴 태우면 홍조 현상 일어날까 사양했다 !
나의 십자가 피 흘린 희생이 없으면 열매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