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61-13 수 히 9:7》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나는 책임감이 있는가 ? 없는가 ?
어느 교회서나 직장에서 나의 아이콘은 믿을수 있고 성실한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그런데 가정에서는 ?외부의 평가와는 달리 그저 한량이다 집이 있고 부모님 20년 모신 차남이고 딸 직장 ! 아들 본과3년 ! 그럭저럭 걱정없이 평탄한 삶 같지만 5년전 나의 바람 사건으로
가정에 풍지풍파를 이르켜 아내와 애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음에도
요즘도 현실을 도피하여 자꾸 시골 산천으로 마음이 향한다
여보 정말 ! 조용한 시골가서 살고싶네
주말이면 왔다갔다 하고 텃밭 일구어서 식생활 해결하고
당신에게 보내줄께 !
당신은 당신 편한대로 살려고만하네 !혼자만 편하게 ! 가정은 어떻구 ? 혼자가서 뭐 할려고 ?아니! 같이 가자하면 갈 사람이 누가 있어 ?당신은 서울이 좋고 정민이도 더욱 그렇고
시온이는 학생이고 날 따라 올 사람이 없으니 그렇지 !
내 꿈 바람대로 신나게 살면 서울이 좋은데 수입 160만원 이걸 받으며 아까운 세월만 좀먹고하루하루 살아가자니 별 삶에 의미도 없고 만사가 귀찮다 내게 이제것 땀 흘리고 누구를 위해서 섬기며 헌신하는 세월은 애시당초 없었다 내 편한대로 ! 하고싶은 욕구 따라서 살아왔는데 또 내 뜻을 앞세운다 잘 붙어 산다는게 내 체질에는 보통 힘든게 아니다
그래서 평범이 비범이라고 하는데도
귀로는 듣고 공감하면서 마음은 반석이다
교회를 섬김도 피를 흘려야 하고
가정도 직장도 진정한 십자가의 피를 흘려야 한다 고통의 피 ! 수치의 피 ! 낮아짐의 피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