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3(수) 히 9:1-10 첫언약에 따른 예법
<1)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전, 연초에 남신도회의 산상기도회. 강추위일수록 내 믿음 더욱 굳세고 부흥회 특별 헌금 클수록 내 믿음 통이 크다고 믿었다.
<9)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 <10)이런 것은 …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둔 것이니라
@성경에 왠 개혁? 낯설다. 여러 번 읽었음에도 처음 보는 것 같다.
개혁?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피흘림으로 지성소 휘장의 옛 예법이폐해진 것일 것이다.
말씀 따로 생활 따로 에서 함께 같이 가는 것이 개혁일 것이다. 돈관점에서 생각해 본다.
피흘림? 피 같은 내 돈이 투기로 쏟아져 사라지자 내 마음이 죽죽 피 흘리는 줄도 모르다가‘네죄 봐라’ 말씀이 들리자 오는 깨달음.
아 믿음 좋고 부흥회 특별헌금하고 새벽 철야 기도하던 내가 투기 하면서는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공동체는 안면 싹 씻고 모르쇠 했구나.
그 피흘림이 말씀과 접목되니, 내 안에 뿌리 깊은 돈 우상이 있었구나. 내가 돈에 절절 매여 돈 안 번다고 아내 핍박했던 나쁜 놈이구나.
말씀과 삶이 따로 국밥이다가 이제사 삶이 말씀에 조금은 묻어가는갑다..
내 통신비로 4만원이 나왔다는 아내 말에 내 반응. 29제로바꿀까? 굽어 살피는 아내의 은혜, 만원 가지고 너무 불편하지마세요.
당장 돈벌이가 없으니 전철에서 LTE 켜지면 인터넷 끄게 되는 개혁의 칼질^^을 통해서 안 보이던 것을 보여주신다. 지난 시절 법인폰이라고 신경도안 쓰고 편하게 썼구나.
적용 : 정치 뉴스에 분노가 치밀면 하루동안 보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