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 제사장(예수님)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1절)
아들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셔서
주신 남편이고, 아이들이 었는데...
우리 가정에 있는 예수님을 알기는 했지만...
남편 사건으로, 물질사건으로, 아들사건으로 내 안에 상처로 인해 ,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사단과 연합 되어 있었다.
상처라는 것 때문이었다.
온전한 말은 구원을 위한 말인데..
상처라는 놈 때문에
내가 아픈 것을 좀 알아줘! 아픈 것을 좀 공감해 줘!하며
내 속에 예수님보다도 더더더 많이..
눈에 보이는 남편에게, 아들에게 피를 토하며
나 자신이 쥐약을 먹는 말..
상대방을 죽이는 말로.. 상처를 쏟아냈었다.
그래서 주님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 주셨어도
들은 말씀의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셨다고 하셨는데...
남편과 같이 자영업(이삭토스트)으로 바벨론 포로 생활을 허락하셨다.
목자로 들은 말씀이 있었지만,
들은 말씀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내 소견에 옳다는 것에 날마다 죽어야 했다.
난 100% 죄인이라는 진실에 날마다 죽어야만 했다.
육적으로 힘들어서 죽겠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남편을 윗질서로 순종하려니
내 속에 교만 때문에 죽겠고, 무시가 되어서 죽겠고,
생업의 현장에서 질서로, 관계로 살아내야만 하는 삶의 무게는
내가 죽겠다로가 아니라 죽어야만 했었다.
이혼으로 결론 낼 수밖에 없었던... 순간, 순간..
그렇게 순간을 살아내고 하루를 살아내었던 기간이 7년...
2016년을 깃점으로 8년이 되던해....
간들간들하게 공동체에 붙어 있었더니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시고..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셔서(12절)
남편이 목자님이 되시는 은혜의 사건으로 찾아오셨다. ...
아들은 수요예배를 통해 엄마가 많이 아프기 때문에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으로 해석을 하며
자기 속에 분노의 감정조절을 어떻게 컨트롤하는 지 몰랐었다고..해석을 하며.
새 언약으로 이끌어가 주시는 예수님이다....
남편은 우리들교회 입성 12년만에 목자님으로
2막을 써 내려 가시는데 동행해 주신 예수님은
주일 예배 후에 오랜만에 부부가 같이 믿지 않는 남동생을 찾아가고...
월요일엔 부부목장 인도를 위해 말씀을 한 자 한 자 듣고 독슈리 타법으로 치고...
오늘은 어제 타이핑 한 말씀을 요약으로 정리하는 것으로...세계를 지으셨다.
저도 목자로 세워주셔서 말씀을 듣고 정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속에서
새 언약이신 예수님을 깊이 만난 것처럼...
남편도 목자로 불러주신 직분 때문에..
말씀을 듣고, 타이핑하고, 다시 들으며 요약을 하고..전하고..부부목장에서 나누고.
반복적으로 듣고 묵상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깊이 만나주실 예수님을 믿으며,
남편 성화를 이뤄가 주시는 예수님..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10절) 의 말씀을 이루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