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2 화 히 8:12》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내 인생을 관통하는 목표와 삶의 소망을 언제부터인지 하나님께 두었다
나 라는 인생은 별로 지혜와 힘이 없어서 누군가에게 의지 하지 아니하면
인생을 헤쳐나갈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나온 세월이 빛이되지 못한 삶일지라도 마음의 중심엔 주님을 의지함이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큰 굴곡없이 원하는 작은 소원들을 이루며 살아왔다
그러는중에도
인생의 위기를 세번 겪었는데 쌍코피 터지는 고난을
어찌된 일인지 천하의 우리들교회 와서 두번이나 당했다 이곳이 어디인가 ?
말씀의 깊은 묵상과 능력의 예리한 처방으로 가정을 살리고 영혼을 깨우며
생동감 넘치는 우리들교회서 3년가까이 양육을 받았지만
예상치 않는 허리케인이 불어 닥쳤다
말씀은 늘 듣고 감동하지만 잔가지는 버리고 원통은 찍어내지 못하니
고난이 오고 환란을 통하여 나의 욕심을 내려 놓게 하시려 한것 같다
오늘도 기온은 뚝 떨어져 영하 8도
오 ! 하나님은 언제나 임하시나요 ?
하나님은 언제나 응답하셨지만
지나온 두번의 사건도 한결같이 벼랑끝에서 극적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전세 만기 2월까지 참을수가 없습니다
요즘연일 제 마음이 산란하고 몹씨 불안하며 심장이 떨리고
기력이 쇠하여 머리도 너무아파 뇌졸중으로 쓰러질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더 이상 기다리다가
제 믿음이 약해서 실족할까 두렵습니다
이번만은 지체하지 마시고 속히 응답하옵소서
"환란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말씀하시니
주님 지금이 저의 환란의 때입니다
오늘 큐티 말씀도 저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시고 저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으니
이제 속히 응답 하옵소서
한반도의 정세가 요동하고
금융권이 얼어붙고
영하의 찬바람 불어대지만
말씀대로 이루어 주옵소서 !
어린이병동
주동이 안녕 ! 잘 있었지 !
어머니 어떠세요 주말에 퇴원 할수 있어요 ?
아이구 ! 선생님 어제 날리 났어요 ! 글쎄 아빠하고 저녁 잘 먹고 한참 놀다가
갑자기 옆구리가 아프다고 쥐어잡고 어찌나 난리치던지 깜짝 놀랐어요
마치 주치의 선생님이 근거리에 있어서 모두 지켜 보았거든요 정말 알수 없어요
엑스레이도 CT 촬영도 모두 이상이 없는데 주동이는 의사 선생님의 관찰 대상이래요
그래요 ? 이거 참 한숨이 절로 나온다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주동아 기도하자
아픈곳에 손을 얹고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동이를 감싸고 있는 악한 귀신아 !
물러갈지어다 ! 병마야 떠나갈지어다 주동이를 괴롭게하는 악한 마귀아 물러갈지어다 !
물러갈지어다 ! 회복될지어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눈을 가늘게 뜨고 나를 쳐다본다
주동아 어떤니 ? 괜찮지 ! 빨리 낫자 !
어디선가 찡- 찡 - 어 내 휴대폰이다
어 ? 부동산이네 아 ! 사장님 ! 좋은 사람이인데요
금액을 조금 낮춰 달라고 사정하네요
다음번에 올리시고 이번에 해주세요 계약은
지금 할수 있어요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곧 가겠습니다 !
어 ! 너무 쉽게 됐네 ! 근데 큰 감동이 없네 !
당연이 때가 되니까 나갔지 ! 아니지 ! 아니야
무슨 정신없는 말을 하는거지 !
밤낮으로 새벽에도 기도하지 않았나
이건 응답이고 전적으로 역사하신거야 !
이 추운 날씨에 계약하게 되다니 !
아 ! 하나님 감사 합니다 ! 정말 감사 합니다 !
저의 불신을 용서 하옵소서 !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시66:20)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리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지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 (시40:1)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