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오늘은 축복교회 마지막 날인 목동교회 김성근 목사님의 말씀을 옮깁니다.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저는 교회를 어떻게 건강하게 세울 수 있을까?라는 모토를 가지고 목회를 하였습니다. 빌하이멜스는 ‘예수 인류의 희망’ 이라고 말을 하였으며 나는 교회는 이 민족의 희망이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 목동에 우리 교회가 있는데 목동 근처가 근자에 좋은 소식을 그렇게 주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하나님 교회를 온전히 세우려고 하는데 점점 더 기울어져가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OECD 국가 중 분쟁지수가 27개국 중 터키를 제외하고는 1위입니다. 그것도 터키는 크루드 민족(터키, 시리아, 이라크에 산재)이 갈등을 일으키고 있으며 IS가 크루드 족을 발판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대치 상황, 세월호 사건, 노사갈등으로 인하여 분쟁지수가 높기 때문에 2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교회가 일조를 하는 아픔도 있습니다. 삼성경제 연구소에서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GDP의 27%인 236조원을 쓴다고 합니다.
젊은 남자들 중 어두움의 세계를 이야기 하고 있는 영화 대부 1,2,3편을 많이 보았습니다. 1편에서 7명의 두목이 모여서 우리가 절대 싸워서는 다 망하게 됨으로 싸우지 말자고 서약을 합니다. 그러나 3부에 가서 두 명밖에 남지 않습니다.
한반도 기가 1999년 지바세계 탁구 선수권대회부터 사용을 하였으며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남과 북이 하나가 된 것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북한에서 수소폭탄을 만들어서 난리가 났습니다. 이것도 다 서로가 하나가 되지 못하여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분쟁의 이유는 목적이 다르거나 지도자의 문제입니다. 왜 우리나라는 곳곳에 십자가가 세워졌지만 교회가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일조를 하고 있습니까? 본문은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14절)
예수님과 함께 변화 산에 올라간 후에 제자들과 서기관들이 변론을 하였습니다. 어떤 아버지가 병이 들린 아이를 데려오자 고쳐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서기관들이 너희들이 뭔가 고쳐준다고 하였는데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느냐? 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상황을 설명하십니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22#12336;23절) 제자들도 이와 같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28절) 그러자 의외의 답인 기도 외에는 이런 류가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6:7) 예수님은 미리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교회만큼 사랑을 강조하고 하나 되라고 가르치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성도 즉 교회에 안 나가는 성도가 많이 늘었습니다. 우리 교회만 좋은 교회가 되려고 해서는 안 되며 진짜 예배는 삶의 현장 속에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 같으면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큰 뜻인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나타내는 참된 평화의 사도로 세워지는 것이 부흥입니다. 왜? 안 되는 걸까요? 삶에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천국에 가치를 두고 천국에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천국에 간다 못 간다의 차원이 아닙니다.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 쌔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노중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저희가 잠잠하니 이는 노중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33#12336;34)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6절)
이전에 70명이 전도를 나가서 사탄이 꺾여지는 것을 보았던 제자들 이었습니다. 한국 교회가 누가 크냐?고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니고데모, 사마리아 여인 등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통하여서는 부활이라는 사건을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이후에 다락방 강화(14장 #12336;17장), 세상에서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치셨으며 결국에는 십자가를 져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김석균씨의 찬양 새벽 닭 울 때 난 괴로웠네. 풍랑이 일 때 난 무서웠네 하지만 나 두렵지 않네. 그리고 주님은 내 양을 먹이라. 치라. 먹이고라고 하십니다.
저는 주님의 교회를 잘 세우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나! 베드로 같은 사람 못 되요? 부족합니다. 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웬만하시면 나 같은 사람에게도 이 일을 시키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토실토실한 양을 보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가르쳐준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장에는 네가 네 마음대로 다녔지만 거꾸로 매달려 순교할 것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주님! 저도 그런 음성을 듣고 싶어요?
그러자 자기의 라이벌인 요한이 들어오자 저 친구는 어떻게 되요? 라고 묻습니다. 요한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였습니다. 그러자 그가 어떻게 하던지 네가 무슨 상관이냐고 책망을 합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를 따르는 사람은 누구란 말인가?
아버지 학교에서는 세족식을 할 때 진행자가 이렇게 해고 저렇게 하라고 멘트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발만 닦아 주시면서 베드로에게 하실 말을 요한에게 하실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 다른 사람들 상관을 말고 살아갑시다. 그리고 주의 말씀을 전하는데 그 관심을 사용합시다.
예수님은 너무 인자하신 분이시게 각자에 맞는 말을 해 주셨습니다. 결론은 너희도 이와 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고 세력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전 존재를 드리며 희생과 헌신과 사랑을 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빌립보서 2:4#12336;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세족식 즉 남에게 섬기는 것이 구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말로만 예수쟁이로 살지 말고 삶으로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17장에서 아버지여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싸우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가 믿음을 너무 쉽게 가르치는 값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가치관, 삶이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삶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한손이 범죄하거든 잘라버리라고 하십니다.
소금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삶의 현장에서 녹아지는 것입니다. 자꾸 자꾸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어 일이 얼마나 많은지 과부하가 걸릴 지경일까요? 며칠 전 새벽예배 때 말이 안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으로 인하여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나만큼만 해요? 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초창기에 3시 20분에 교회 가서 이것 밖에 할 수가 없다는 심정으로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런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요 모습 이대로 가지고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소금이 될 때 이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어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소금을 의인화 시켰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은혜를 경험하십시오.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이 내 옆에 당신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당연히 주변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우리교회가 소금처럼 살려고 노력하자 건강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꾸준히 스텝바이 스텝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2014년 한국교회 문제점에 대하여 치료하고 대안을 제공하자는 토론이 있었습니다. 손병호 교수 김병용 목사 리만식 목사님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갔습니다. 거기서 목회자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성탄절에 공여방송에서 카톨릭 신부, 조계정 총무가 메시지를 전하는데 기독교 목사들은 나오지 않아서 제가 항의를 하였더니 누구를 선택할까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서로 잘 났다고 하는 이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이제는 교회의 십자가를 똑바로 세워야 합니다. 저는 감사한 일이 많았습니다. 기은실에서 좋은 교회 목회자에게 상을 주었습니다. 여러 곳, 경찰서에서 상을 준다고 하기에 거절을 하였습니다.
주변교회들과 화목하게 지내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이 강단을 서로 나누어 설교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한사랑 교회가 응하여 우리교회가 먼저 부르고 거기서 불러주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똑바로 세우고 싶습니다.
전도사 때 둥촌동에서 사역을 하였는데 3층에 우리교회가 있고 1층에 따른 교회가 있었습니다. 주일 예배 때면 스피커를 서로 크게 틀고 주변사람들이 보기에 좋지 않았고 개척을 하면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장종훈 선수는 손을 봤는데 못이 다 밝혀 있었습니다. 뭔가를 이루려면 이 정도는 해야만 합니다. 대도 조세형은 신창원이 경찰들을 따돌리자 죽기 살기로 도망하는 사람에게는 이길 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주님은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면 삶의 현장에서 소금이 되어져야 합니다. 알고 보니 예수 믿는 사람이구나 라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일상의 삶에서 우리가 소금으로 녹아져서 화평을 이루며 사는 사람들, 증거되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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