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61-11 월 히7:25》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선생님 !
주동이가 일주일째 대변을 못 받었어요 방금 간장 약 주입했어요
지저귀 체워났으니 조금 있으면 소식이 있을거예요 저는 잠시 밖에 나갔다 올께요 !
아 네 ! 다녀 오세요 제가 볼께요 ! 주동이 어머니가 나가신후
주동아 ! 힘주어서 빨리 #45599;야지 그래야 편하고 맛있는게 먹지 ! 알었지 !그리고 잠시 앉아 쉬는데 톡톡 침대 모서리를 치며 손으로 바지를 가르킨다
응 그래 ! 쐈어 ! 잠간 담요를 들치니 억 ! 냄새 지져귀를 벗기니
와우 ! 냄새 ! 지독해 으 윽 ! 똥을 성인용 지져귀에 가득차고 넘쳐 시트에까지 흘렸다
가만 ! 가만이 있어! 왼손으로 두 다리를 들고 물티슈를 뽑아 닥고 또 딱아도 허리까지 묻어있다
와! 냄새 진짜 독하다 병실안에 가득 ! 천지가 진동하고 간호사가 들어오다 뒤걸음쳐 도망가고 !
양 주동 너 진짜 독하다 ! 그런데 녀석은 좋아서 킬킬거리고...
주동이는 내가 힘들어하면 지는 좋아서 항상 신나게 웃음 종종 컨디션이 안 좋을때면 지네집 아파트 6층 계단을
등에 업고 올라가는데 아이구 ! 힘들어 한 숨을 쉬면 좋아서 다리를 조이면 등위에서 뛴다 주동아 너를 나를 어떻게 하면 골통 먹일까 연구하지 그지 !
빤히 쳐다보다 아니다고 웃으면 손사례 친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난 너 심보 다 알아 !
신나게 입을 크게 웃으면 절대 아니라 한다지저귀를 가라 체우고 한숨을 쉬고 있는데 30분쯤 지나자 또 툭툭 모서리 친다
어 ! 아니 벌써 ! 오늘은 진짜 대박이네 ! 이제것 똥 치워본적이 없었는데 참 !
또 걷어보니 이번에도 왕짱 쐈네 그래 하기야 일주일을 못 누었으니 그럴만하지...
어찌어찌하여 물티슈 한 통을 다 허비하며 딱아서 겨우 처리하니 정말 힘이 다 빠져버렸다
집에오니 탈진하여 밥 맛도 없고 기진맥진 !
다음날 병원에가니 선생님 ! 어제 오후부터 글쎄 ! 아홉번을 치웠어요 정말 죽은줄 알었어요 !
어찌나 많이 싸는지 ! 아니 아홉번을요 와 ! 나는 두번을 치우면서 힘이 다 빠졌는데 정말!어머니 대단하다 ! 어떻게 그렇게 많이 쌌지 ! 정말이지 어머니는 위대하다 !
모든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은 위대해 ! 정말 대단해 !
어린이 병동에는 갓 태어난 주먹만한 애의 코에 호수를 끼고 품에 앉고 눈물을 흘리는 새댁...
수술실 앞에는 불안한 모습으로 초조히 서성이는 어머니라는 이름 ! 주동이만해도 2달이 넘도록 24시간 싫은 기색없이 지키고 있으니 얼마나 지치고 피곤할까 ?진실로 대단하다 못해 위대하다아무 힘도 의지도 없는 순결한 애들이 원하지 않는 장애를 갖고 맑은 눈만 힘없이 허공을 응시한다 저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 ? 누구의 잘못일까 ?그 이유가 어찌하던간에 하나님이 이땅에 장애아를 보낸것은 각자의 사명이 있고 그들을 돌봐줄 수준이 인정되는
가정에 보내신다고 하셨다 천국은 어린아이와 장애아가 먼저 갈 것이다 !
세상을 더럽히고 심판에이르게 하는 자들은 모두가 잘 생기고 건강하여 천방지축 돌아다니는
나 같은 인간들이 범죄하고 거역하기에 환란이 오고 심판을 자초하고 있는게 아닌가 ?배고프면 먹여주고 목마르면 물을 마시우면좋아하고 웃는 이렇게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들이 무슨 욕심과 탐욕이 있겠는가 ?
분명 장애아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이다 !하나님은 장애아 주동이를 통하여 지금 세 가정을 먹여 살리고 있다 !
나와 학교에서 전담하는 선생님 ! 그리고 주동이네 가정 ! 복지 정책이 잘 돼 있는 나라에 사는것을 또한 감사하다 오늘도 내가 간구하는 모든 것들이 분명 기복이고 탐욕인데 그래도 어찌 할수 있는가 ? 내게 당면한 숨갚은 사건들...
주께서 나의 형편을 아시오니 그저 긍휼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