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의 선물 (히 6장)
- 20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 질문)
- 나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주셨는데 잘 감당하고 있는가? 목자의 사명
- 오늘 2016년 새해 첫 목장예배를 드립니다.
멜기세덱의 반차에 이어 아브라함 계보로 이어져 예수님이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해 휘장 안에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17절 하나님은 약속의 기업을 받은 자들에게 구원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의 사건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을 맛보라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구원의 선물을 누릴 수가 있을까요?
장부목자님의 아들 다빈이의 사건은 십자가에서 죽어지는 고난의 사건입니다. 아들의 사건을 통해서 부목자님이 새벽2시에 큐티나눔을 올리신 것은 부목자님에게는 약속의 기업을 구원의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16절 “최후 확증이니라” 이 사건은 슬퍼하고 애통해야 할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약속의 기업을 이루시고자 구원의 선물로 확증해 주셨다”고 합니다.
저에게 고등학교를 다니는 다빈이라는 아들이 있습니다. 부목자님의 아들 사건으로 부모로서 무너지는 마음에 공감이 갑니다.
저의 아들 다빈이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도둑질하고, 중학교 들어와서 담배을 피고,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술까지 먹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무단결석을 두 달 넘게 하였는데 간신히 턱걸이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광탄고등학교를 희망해서 들어갔지만 한 달을 다니는 동안에 한번 출석하고는 오후에 조퇴하고 학교를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무단결석을 한 것입니다.
고양시와 파주시 전체에서 내 놓은 골통들만 모이는 백송고로 전학을 하였습니다. 백송고로 전학갈 때에 1차 서류전형에서 퇴짜를 맞았고 다시 재차 면담 요청이 받아들여져 제가 교감선생님과 면담하면서 2시간 동안 무시와 조롱을 당하고 엎드려 절하면서 들어갔던 학교입니다.
그런데 사단이 난 이 사건은 십자가로 내가 죽어지는 사건이고 약속의 기업의 구원의 선물(다빈이의 구원)을 이루기 위한 고난의 과정이라고 묵상이 되어 기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나의 아들 다빈이의 고난은 공사가 진행 중에 입니다. 폭풍처럼 몰아쳤던 몇 년간의 고난의 사건들도 16절 약속의 기업이라고 “최후 확증이니라” 확증해 주셨습니다.
요 6:16-21절 우리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풍랑이 넘치는 폭풍의 사건들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도 반드시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 고난의 끝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살아가면 끝이 납니다.
예수님이 나의 배에 올라와 나와 함께 동행 하시면 지금부터는 고난의 삶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군사로 당당하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갈수가 있을까요? 정답은 오늘입니다.
오늘 지금 시간 있을 때에 큐티하고 오늘 목장예배가 있으면 목장가서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이 중요합니다. 오늘 나에게 건강 있을 때에, 오늘 나에게 시간 있을 때에, 오늘 나에게 목장예배 갈수 있을 때에 예수님과 동행하게 되면! 반드시 고난은 끝이 나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육적인 직장생활에 잘 순종하고 그리고 저녁에 있을 목장예배에 잘 순종하는 삶이 최고로 능력 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적용)
- 목자로서 목장예배와 말씀을 잘 준비하고 영육으로 막혀 있는 힘들어 하는 지체들의 잘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