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6;9-11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에게 말하는 간절한 부르짖음입니다.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항상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을 주고 싶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그 좋은 것이 구원에 속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이유도 목적도 구원을 위해서인데, 그 구원에 속하였다고 확신해주니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이제부터는 덤으로 나의 사명과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사는 것만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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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는 진정으로 구원을 가장 사모하는 인생이고, 시마다 때마다 구원을 위해 사는 인생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구원보다는 지금의 생활에서 만족을 찾으려는 것은 아닌지, 돈, 여자, 지식, 교양있는 인격,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 우러러 존경받고 인정받는 것은 아닌지...생각해 볼 일입니다.
주어진 현실생활을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원의 잣대에 비추어 분별하고 가지치기 하는 것이 구원에 확신 있는 삶일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에 확신 있는 삶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행위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을 하며 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지체를 섬긴 것과 지금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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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해 첫 목장하는 날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지체들을 섬긴 것이 무엇이 있는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제라도 내가 받은 사랑으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셔서 나를 통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마음과 최소한의 작은 순종으로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생각난 것이 방석입니다. 사람 수대로 준비를 못했습니다. 이런 작은 준비를 하는 것이 최소한의 순종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것이 아니고 작은 준비를 위해 내가 부지런을 나타내야 합니다. 각자가 역할대로 내야할 동일한 부지런함이 있을 것입니다. 부목자는 악보와 기도준비, 목원들은 마음과 오는 준비로 부지런을 떨어서 모여야 풍성한 나눔과 충만한 예배로 소망을 채워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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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믿음과 오래참음을 채워주셔서 구원의 소망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나에게 주신 목자의 직분과 역할을 도와 주옵소서
영혼의 닻을 튼튼하고 견고하게 내려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을 잘 따라가게 하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 오늘 인내와 믿음으로 목장 잘 섬기기. 방석 주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