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새해 연휴기간에 아내는 경복궁 옆에 통인시장 도시락 카페를 가자고 했는데 예전에 아내 알게 모르게 외도를 수없이 저질렀던 저는 첫 목자회의를 준비해야 했지만 우리들교회 와서 저를 용서해준 아내에게 완고한 마음을 가질 수 없었고(8) 엽전 열 닷냥을 구입해서 시장에서 여러 가지 먹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에게 멋있다고 하는 여자들(내심 돈을 요구하였음)에게 항상 마음이 미혹 되었었는데(10) 10년전 돈 떨어지고 외도녀들이 떠나니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기억을 아내와 고궁을 둘러보며 되돌아봤는데 주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완고한 자였음을 회개합니다. (11)
금년 처음 목자회의 시간에 목자님들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악한 마음을 품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하여(12) 새해 들어 매일 피차 권면하여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13) 적용 할 것을 나누었는데 저는 일 끝나고 옆으로 새지 않고 집에 바로 들어오는 귀가시간을 초원 단톡방에 알리는 것이며, 한 목자님은 퇴근 후에 혼자 집 앞 주차장에서 30분을 차에 있다가 들어간다고 했는데 바로 집에 들어가는 적용을 하기로 하고, 각각 전철 다른 칸을 타며 말도 하지 않는 목자님은 짓굳게라도 권찰님께 말을 건넨다는 적용을 하기로 했는데 모든 목자님들이 아내를 섬기는 마음 밭이 안되어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회개(?)를 하며 섬기는 삶에 함께 참여하기로 작정했습니다.(14)
아내를 보듬지 못하고, 자녀를 사랑으로 껴안지 못하고, 일터에서 동료를 섬기지 못하며 이스라엘 백성처럼 완고하여 광야의 엎드러진 시체와 같은(17) 목자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만 해주어도 저절로 남을 비추어주는 인생이 되는 것이 섬기는 삶이 된다고 하시는 말씀에 내가 하챦은 빛이라도 평생 비추다가 가기를 작정했던 목자회의였습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고 끊임없이 애굽으로 돌아갈 생각만 하며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었지만(18) 적용하는 삶을 살 때 “반드시 승리합니다” 표어처럼 주님께서 저희들을 넉넉히 이기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를 외친 목자회의였습니다.
적용
목자1: 고객을 차별하지 않고 잘 섬기기
목자2: 패배의식 갖지 않기
목자3: 권찰이 정죄를 해도 마음 밭을 잘 다듬어 받아들이기
목자4: 권찰에게 시원하게 답변해주기 (대화 할 때 마다 남편이 답답하다고 하는 권찰님)
목자5~6: 자녀에게 정감있게 따뜻한 말하기
목자7: 신혼생활에 침방관리 안 해줘서 이혼하고 목장 안 나오겠다는 집사님 심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