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지금 출석하고 있는 국비 과정에 ‘긴급스피치’ 실습이 있었다. 의외의 주제에 대해 30초 내용 파악 시간 준 뒤에 2분 발표하면서 조의 동료들이 내스피치의 문제점을 피드백해 주는 것이다.
내 주제는 열어보니 ‘교도소 생활의 유익한 점’ 이런 것이었다.
다른 분들의 ‘술많이 마셔야 출세와 건강에 좋다’, ‘여자는 결혼하지 말라’, ‘여가를 가족과 함께 보낸다는 것은어리석은 일이다’, ‘도박의 유용성’ 같은 제목에 비하면나름 쉬운 것이었다.
교회에서 ‘국립호텔’ 다녀온분들의 유익한 점들을 여러 번 들었기 때문이다. 힘들었던 점은 1번타자여서 아무 사전지식 없이 주제를 뒤집고 보니 그냥 멍하니 당한 느낌이어서 30초 동안 구성? 한 다음 아무생각없이 ‘설’을풀 따름이었다.
다음은 나에 대한 피드백이다. 시간 적당, 음성 높낮이, 눈맞춤, 제스처, 내용, 구성, 열정과 열심 모두 좋다 하였다. 그런데 마지막 피드백이 ‘푸시하는 느낌이 들고 강압적 말투와 시선을느꼈다’고 하였다.
아내에게 나누니, 웃으면서 당신 표정과 말투 ‘안 봐도 비디오’ 한다.
오늘 말씀에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이를 기념하여 나눔 올려본다.
새해에는 내가 급하다고 또는 옳다고 주위 사람들을 푸시하거나 강압적으로 대하지 않기를 기도드린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