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분노를 달래십시오.
<그리고 다윗이 사울의 군대와 아브넬을 향하여 '아브넬아, 내 말 들리느냐?' 하고 소리치자 아브넬은 '네가 누구냐?' 하고 물었다. 그래서 다윗이 다시 외쳤다. '아브넬아, 너는 이스라엘에서 제일 강한 자가 아니냐? 그런데 어째서 너는 네 주 왕을 죽이려고 들어갔는데도 그를 경호하지 않았느냐? 아브넬, 너는 네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다!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너희는 여호와께서 왕으로 세우신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않았으므로 마땅히 죽어야 한다. 왕의 머리맡에 있던 왕의 창과 물병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아라!'>(사무엘상 27:14#12336;16)
다윗은 사울을 지키는 군대 장관인 아브넬이 다윗이 사울에게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가도록 모르고 잠을 잔 것에 대하여 질책하고 있습니다. 아브넬, 너는 네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다! 살아 계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만 너희는 여호와께서 왕으로 세우신 너희 주를 보호하지 않았으므로 마땅히 죽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이 말이 예수님을 따르는 나에게 제자로서 제대로 살지 못하는 나를 질책하시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주님을 따른다고 말을 하면서도 깨어있지 못하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잠들어 있는 나를 깨워서 흔드는 말씀입니다. ‘너는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을 위해 펼치지 못하였다.
주님께서는 ‘너를 자녀로 삼아주시고 그 많은 좋은 여건을 주었건만 너는 네 뱃속 채우고 네 할 일 다 하면서 나의 일은 언제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습니다, 네가 잠에서 깨어나야 함을 주님은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래도 내가 주님으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았으므로 주님을 위하여 할 일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점검하고 그 일을 철저히 하고자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이름만이 예수님을 믿는 자가 아닌 실제적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깨어서 주님을 위한 일을 하고자 합니다.
<만일 여호와께서 왕의 마음을 충동하여 나를 대적하게 하셨다면 예물을 드려서 여호와의 분노를 달래십시오. 그러나 만일 이것이 인간들의 책략에 불과한 것이라면 여호와의 저주가 그들에게 내리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나를 여호와의 땅에서 쫓아내고 이방 신들을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 앞에서 멀리 떨어진 외국 땅에서 내가 죽어야 되겠습니까? 어째서 이스라엘 왕은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듯 이 벼룩과 같은 나의 생명을 찾아 나섰습니까?'>(19#12336;20)
다윗을 쫓는 사울을 보면서 사울에게 잘못했다고 돌을 던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마음을 갖도록 내버려 두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울이 용변을 보려고 올 때 다윗이 자신의 옷자락을 베어서 살려준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였지만 또다시 사울을 죽이려고 쫓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사울이 군인들과 자고 있을 때 창과 물병을 가져온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성령에 사로잡히지 않으면 과거의 잘못을 끊는 다는 것이 정말로 어려움을 보게 됩니다. 물론 다윗을 사랑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왕위를 물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은 아닌 것입니다. 우리는 타인이 이렇게 어리석음을 가끔 보면서 내 자신에게도 이러한 점이 없는 지를 물어보고 그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타인의 잘못에 대하여 비방하기는 쉽지만 비방을 하기 전에 과연 나라면 어떻게 하였을 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계속하여야 합니다. 이에 먼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도록 예물을 드리라고 말을 합니다. 주니의 마음에 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만약 그 일이 사람들의 생각이라면 하나님의 저주가 내리기를 바랐습니다.
자신을 쫓아서 다른 나라로 가게 하면 이방신을 섬기게 되고 이방 땅에서 죽게 만드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왕인 사울이시여 작은 자를 쫓는 데에 힘을 쏟지 마시고 민족을 위하는 일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인간적이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하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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