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에게 일러 주소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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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12.19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에게 일러 주소서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지고 오게 한 다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사울이 나 때문에 그일라로 내려와서 이 성을 쑥밭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말을 주의 종이 들었습니다.
그일라 주민들이 나를 사울에게 넘겨주겠습니까?
아니면 내가 들은 대로 사울이 정말 내려옵니까?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에게 일러 주소서' 하고 부르짖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사울이 내려올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러면 그일라 주민들이 나와 내 부하들을 사울의 손에 넘겨준다는 말입니까?' 하고 다윗이 다시 묻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그렇게 할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래서 다윗은 약 600명의 자기 부하들을 이끌고 즉시 그일라를 떠나 이곳저곳 계속 이동하였다.
이때 사울은 다윗이 그일라에서 피했다는 말을 듣고 그의 계획을 포기하고 말았다.>(사무엘상 23:9#12336;13)
사울은 전 병력을 동원하여 다윗을 치려고 그일라로 가서 포위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하나님께 그 상황에 대하여 기도하자 사울이 그일라로 내려올 것이며 그일라 사람들이 사울을 넘겨줄 것이라는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약 600명의 자기 부하들을 이끌고 즉시 그일라를 떠나 이곳저곳 계속 이동하였습니다.
다윗이 피했다는 말을 듣고 사울이 그의 계획을 포기하였습니다.
우리가 항상 기도해야 하고 특히 어떤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는 그 상황을 돌파하기 위하여 기도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윗과 일반 사람들과 다른 점은 끊임없이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의 싸인이 났을 때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기도하지 않고 내 멋대로 행한 일을 후회합니다.
앞으로는 어떠한 일을 만났을 때에 내가 아는 지식이나 경험보다도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하여 하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듣고자 합니다.
요즈음은 과거 보다 더 하루 일정을 놓고서도 기도하고 하루의 시간 속에서도 전능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으니 염려와 근심이 들 때 기도함으로 또한 감사하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기도를 한번이라도 더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문제를 만났을 때 그것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나를 기도하게 하십니다.
<이때 요나단이 다윗을 찾아가 호레쉬에서 그를 만나고 그에게 하나님을 더욱 신실하게 의지하라고 격려하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우리 아버지가 절대로 너를 찾지 못할 것이다.
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이다. 우리 아버지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두 사람은 다시 우정의 언약을 맺었다. 그리고 다윗은 그대로 호레쉬에 남고 요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16#12336;18)
요나단의 다윗 사랑을 보면서 참으로 자신을 것을 버리는 희생을 각오하면서 까지 사랑을 베푸는 모습을 봅니다.
자신이 왕자이면서 그 자리를 다윗이 올라야한다는 굳센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과연 나의 것을 내려놓지 않고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는 점이 무엇인지를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아직도 내려놓아야 할 것들이 나에게 많이 있음을 보게 합니다.
하나님을 제일 우선순위에 두는 삶을 요나단이 다윗에게 행함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내가 나약하고 비굴하여 하기에 어렵지만 그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불러봅니다.
하나님이 나의 연약한 부분들을 알도록 깨우쳐 주시며 강하게 하는 방법들을 알도록 인도하시리라 믿으며 오늘도 힘차게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