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10;1-4
내 생활에서 우매함이 적다할지라도 썩어가는 파리같이 악취를 나게 합니다. 나는 하루를 잘 살고 일주일을 잘 살고 1년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곳곳에 죽은 파리가 있어 악취가 납니다. 만족하지 못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욕심을 줄이기 위해 매출의 하한선을 잡았고, 그 하한선을 넘기면 만족하고 감사해야 하는데 걱정하고 욕심이 생깁니다. 또 이따금씩 눈에 띄는 음란이 있습니다. 눈을 굶기지 못하고 이 정도쯤이야 어때 하면서 들여다봅니다. 미움도 있습니다. 관계에서 오는 미움은 분노를 일으킵니다. 상대를 인정해주지 못하고 잘잘못을 따지며 미워하는 것이 괴롭습니다. 이것들이 죽은 파리 같이 적지만 삶에서 악취가 나고, 지혜와 존귀함과 자존감을 난처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지어가려는 삶을 곤란하게 합니다.
지혜자의 마음과 우매자의 마음은 오른쪽과 왼쪽처럼 분명하게 구별됩니다. 우매한 생각을 합리화해서 내 욕심과 정욕과 자랑을 채우려고 합니다. 나의 우매함을 깨닫지 못하고 합리화하고 변명하여 지혜자의 마음인척 꾸며서도 안될 것입니다. 선과 악이 나누어져 있듯이 지혜와 우매함을 분별하고 가야 합니다. 거짓변명과 합리화도 죽은 파리처럼 악취나게 합니다.
나에게는 지금도 나를 변명하고 합리화하려는 생각이 남아 있습니다. 나의 잘못이 더 적다고 합니다. 나의 솔직함을 깨닫기가 쉽지 않습니다. 때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도 합니다.
하나님의 공동체 없이 홀로 가는 길은 우매한 자의 길입니다. 사건이 오고 어려움이 생겨도 지혜가 부족하여 우매함으로 처리하고 합리화하며 스스로 위로합니다. 사람은 혼자 살도록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같이 함께 기쁘게 살도록 만들어진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윗사람이 내게 분을 일으킨다 할지라도 내 자리를 떠나지 말라고 합니다. 윗사람이 싫어서 그만두고 포기하지 말고, 공손함과 겸손함과 잠잠한 마음으로 내 일을 하는 것이 윗사람의 큰 허물을 이기는 것입니다. 인생막대기 사람채찍일 뿐입니다. 인내와 겸손은 향기름 같은 것입니다.
주님.
악취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존귀와 자존감을 난처하게 했습니다.
나의 우매함으로 자존감의 지혜를 덮으려고 했습니다.
나의 우매함으로 가정이 깨졌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내 생각대로 살아온 인생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늘 묻고 가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오늘 썩은 파리(욕심 정욕 미움) 주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