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실 것인가를 알 때까지
<다윗이 가드를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치자 그의 형제들과 친척들이 그 소식을 듣고 그 곳으로 찾아갔다. 그때 고통을 당하는 자와 빚진 자와 불만을 가진 자들이 다 그에게로 모여들었다. 그들은 약 400명 정도 되었으며 다윗이 그들의 지도자가 되었다. 그 후에 다윗은 모압의 미스바로 가서 모압 왕에게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무엇을 하실 것인가를 알 때까지 자기 부모가 왕궁의 보호를 받도록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사무엘상 22:1#12336;3)
다윗은 사울을 피해서 가드에 갔으나 가드에 있는 사람들이 다윗이 자신들의 원수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서 미친척하여 그 곳을 빠져나와 아둘람 굴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를 쫓는 자는 억압받고 고통당하는 사람, 빚진 자 등으로 힘없고 줄도 없고 재물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후에 다윗은 모압의 미스바로 가서 모압 왕에게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무엇을 하실 것인가를 알 때까지 자기 부모가 왕궁의 보호를 받도록 해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참으로 처량한 신세가 되어서 #51922;기고 쫓겨서 대적인 모압 왕에게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무엇을 하실 것인가를 알 때까지 자기 부모가 왕궁의 보호를 받도록 해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 쫓겨서 아무런 도움을 청할 수도 없는 처지에서 그는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무엇을 하실 것인가를 알 때까지 보호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위대성을 여기에서 봅니다. 사람들은 그냥 세월에 밀려서 가고 있지만 믿음의 사람은 시급한 중에서도 하나님이 자신을 위하여 무엇을 해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그런 확신이 서지 않을 때에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에게 여쭈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아무런 생각 없이 지나온 세월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보내신 것은 무슨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을 발견하고 그 뜻을 쫓아 행하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그런 다음에 그는 또 왕의 명령을 받아 그 제사장들의 성인 놉으로 가서 남자 여자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젖먹이들까지 제사장의 가족을 모조리 죽이고 또 소와 나귀와 양도 모두 죽였다. 그러나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도망하여 다윗에게 갔는데 그의 이름은 아비아달이었다. 그가 사울이 행한 일을 다윗에게 말하자 다윗이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 날 도엑이 거기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그가 사울에게 말할 줄 알았소. 사실 당신의 모든 가족과 친척이 죽은 것은 나 때문이오. 당신은 나와 함께 여기 머물러 있도록 하시오. 내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당신을 지켜 주겠소. 왕은 당신과 나를 모두 죽이려고 하지만 당신이 나와 함께 있는 한 안전할 것이오.'>(19#12336;23)
사울은 다윗을 도왔다고 생각한 놉의 제사장들을 모두 죽이고 가축도 죽였습니다. 그중에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인 아비아들이 살아서 다윗에게로 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자 ‘그 날 도엑이 거기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나는 그가 사울에게 말할 줄 알았소. 사실 당신의 모든 가족과 친척이 죽은 것은 나 때문이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와 함께 여기 머물러 있도록 하시오. 내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당신을 지켜 주겠소. 왕은 당신과 나를 모두 죽이려고 하지만 당신이 나와 함께 있는 한 안전할 것이오.' 라고 안심을 시킵니다. 물론 세상을 살면서 잘못을 저지를 수가 있지만 거기에 대하여 책임을 지려는 자세를 보면서 내가 행한 일들의 결과들에 대하여 잘못하였다면 대가를 받겠다는 자세가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산전수전을 다 겪으면서도 자신이 잘못을 행한 일에 대하여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조금 잘되어지면 어려운 시절을 잊어버리기 쉬운데 내가 한 일에 대하여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의 자세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오늘 하루를 주변 사람들에게 덕을 끼치는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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