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령이 그를 사로잡자
<다음 날 아침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는 중에 다윗을 칭찬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아버지, 신하 다윗을 해하지 마십시오. 그가 아버지를 해칠 만한 일은 조금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최선을 다해서 모든 일에 아버지를 도와주지 않았습니까? 그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않고 나가서 골리앗을 죽인 것과 그리고 그 결과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큰 승리를 주셨던 일을 잊으셨습니까? 아버지는 그때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아버지는 이제 와서 그처럼 죄 없는 사람을 죽여 범죄하려고 하십니까? 그럴 만한 이유가 전혀 없지 않습니까!' 사울은 요나단의 말을 듣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는 한 내가 그를 죽이지 않겠다.' 하고 맹세하였다.>(사무엘상 19:4#12336;6)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게 되었는데 그 행동으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다윗이 명을 아끼지 않고 나가서 골리앗을 죽인 것과 그리고 그 결과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큰 승리를 주셨던 일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도와서 해칠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자 사울은 이야기를 듣고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한 다윗을 죽이지 않기로 맹세를 하였습니다.
요나단의 다윗을 위한 행동하는 것을 보면서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하는 모습을 봅니다. 요나단은 아버지에게 충심으로 다윗이 나쁜 뜻이 없고 이스라엘에 대적인 골리앗을 물리친 것을 사람임을 다시금 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사울은 그 당시에는 무척 기뻐하였습니다.
요나단의 친구를 위한 헌신은 아버지인 사울의 마음도 감동을 시켰습니다. 믿음을 가진 우리가 현상을 잘 파악하고 진심어린 충고를 해 줄 때에 그 사람이 바낄 수 있음을 오늘 본문을 통해 보게 됩니다. 공동체에는 요나단과 같은 모든 일을 진심으로 처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사울이 이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을 보냈으나 그들도 역시 예언하였다. 그래서 사울은 세 번째로 사람들을 보냈는데 그들도 역시 예언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번에는 사울이 직접 라마로 가서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이르러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라마의 나욧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사울이 나욧으로 가는 도중에 하나님의 성령이 그를 사로잡자 그가 나욧에 도착하기까지 줄곧 예언하였다.>(21#12336;23)
사울이 사람들을 나욧에 다윗이 사무엘과 같이 있다는 말에 그를 잡으로 보냈는데 그들이 예언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까지도 사람을 보냈지만 예언을 하여 사울이 직접 나욧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사울이 나욧으로 가는 도중에 하나님의 성령이 그를 사로잡자 그가 나욧에 도착하기까지 줄곧 예언하였습니다.
예언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표현되어 있지 않지만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보호하시려는 성령의 역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다윗을 잡으로 간 사람들마다 예언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다윗을 잡지 말라는 뜻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하려고 할 때 방해하는 세력들에게도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뜻을 쫓아서 행하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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