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구원하신 여호와께서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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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12.10
나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구원하신 여호와께서는
<그때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는 자가 블레셋 진지에서 나와 이스라엘군에게 싸움을 걸어왔다.
그는 블레셋 장군으로 키가 거의 3미터나 되는 거인인 데다가 놋으로 만든 투구를 쓰고 무게가 57킬로그램이나 되는 놋갑옷을 입고 다리에는 놋으로 만든 각반을 대고 놋창까지 들고 나왔다.
그런데 그 창자루는 베틀 채만큼 두꺼웠고 또 그 창날의 쇠 무게는 약 7킬로그램이나 되었으며 호위병 하나가 그의 큰 방패를 들고 그 거인 앞에서 걸어 나오고 있었다.
골리앗은 서서 이스라엘군을 향하여 이렇게 외쳤다.
'너희가 왜 나와서 전열을 갖추고 있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며 너희는 사울의 부하가 아니냐?
이제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나에게 보내라.
만일 너희가 보낸 자가 나를 죽일 수 있으면 우리가 너희 종이 되겠다.
그러나 내가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 종이 되어야 한다.
내가 오늘 너희 이스라엘군을 이렇게 모욕한다.
자, 나와 싸울 자를 어서 보내라.'>(사무엘상 17:4#12336;10)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음의 사람들 앞에 놓인 대적들은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상상을 초월한 골리앗과 같은 대적들이 우리를 행해 오는 것입니다.
대적들은 어디 한번 붙어보자고 힘과 지혜를 자랑하며 도전을 해 옵니다.
‘너희들이 나를 이길 수 있다면 어디 한번 해보자’ 고 말을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대충 타협하고 지면서 생활을 하도록 만드는 데 사탄의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적당히 져주어 네가 나의 종이 되면 사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여 준다고 회유를 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인 당신은 어떻게 대처를 할 것입니까?
<'그건 안 된다. 너같이 어린 녀석이 어떻게 저 거인과 싸울 수 있겠느냐?
너는 소년에 불과하고 그는 어릴 때부터 군 생활을 해 온 장군이다!'
'내가 아버지의 양을 칠 때 사자나 곰이 와서 양 새끼를 움켜 가면 몽둥이를 가지고 뒤따라가서 그 입에서 새끼를 구해 내었으며 또 그 사자나 곰이 나에게 덤벼들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쳐서 죽였습니다.
내가 사자와 곰도 죽였는데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저 이방 블레셋 사람을 못 죽이겠습니까?
사자나 곰처럼 내가 반드시 그를 죽이고 말겠습니다!
나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구원하신 여호와께서는 저 블레셋 사람에게서도 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좋다. 가거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한다.'>(33#12336;37)
그 해답을 다윗에게서 찾아봅니다.
보기에는 소년에 불과하여 싸움을 하면 지게 되는 게 세상적인 계산입니다.
그러나 다윗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다윗은 생활 하는 중에 하나님의 도우심 즉 아버지의 양을 칠 때 사자나 곰이 와서 양 새끼를 움켜 가면 몽둥이를 가지고 뒤따라가서 그 입에서 새끼를 구해 내었으며 또 그 사자나 곰이 나에게 덤벼들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쳐서 죽였습니다.
이제 나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구원하신 여호와께서는 저 블레셋 사람에게서도 나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분명히 말을 합니다.
생활을 하는 중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였으며 이 경험이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이 도우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세상에서 믿음을 나타내며 바르게 살면서 복음을 전하기가 쉽지 많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나를 아는 사람들 중에는 과거에 넘어지고 자빠진 경험을 많이 가졌기 때문에 아니 저 친구가 왜 그렇지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담대하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선포합니다.
비겁하게 과거에 내가 행한 일 때문에 비굴하게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부족한 나를 도와주며 인도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다윗의 고백을 나의 하나님께 대한 고백으로 보내드립니다,
‘나를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구원하신 여호와께서는 저 블레셋 사람에게서도 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