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는 중심을 본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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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12.09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본다.
어제는 기도 모임 중에 주님을 찬양하였는데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는 가사가 내 마음을 찔렀습니다.
과연 내가 입술로만 이 찬양을 하였던 것에 대하여 세상을 살아가면서 말씀하신 그대로의 하나님을 믿고 나가고자 고백을 하여봅니다,
내 마음에 이런 찬양을 할 때 내 마음이 말씀과 합하지 못하고 입술로만 찬양을 한 점에 대하여 속에서 끓어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세상의 전쟁은 내가 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지만 하나님이 전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 전쟁에서 나를 사용할 뿐입니다.
<그들이 도착했을 때 사무엘은 엘리압을 보고 '이 사람이야말로 과연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로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용모와 신장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 이 사람은 내가 말하던 자가 아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관점과 다르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본다.'>(사무엘상 16:8#12336;7)
<이새에게 물었다. '이 밖에 다른 아들은 없습니까?' '제일 막내아들이 있긴 합니다만 그는 들에 나가 지금 양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그를 불러오시오. 그가 올 때까지 우리는 식탁에 앉지 않겠소.'
그래서 이새는 사람을 보내 그를 데려왔는데 그는 혈색이 좋고 눈에는 총기가 넘쳐흐르는 잘 생긴 소년이었다. 이때 여호와께서 '이 소년이 내가 말하던 바로 그 사람이다.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하고 말씀하셨다.>(11#12336;12)
엘리압을 보자 용모와 신장이 탁월하여 이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였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였습니다.
'용모와 신장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 이 사람은 내가 말하던 자가 아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관점과 다르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본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위가 높고 영향력을 많이 끼치는 사람을 높게 바라보려는 속성이 있음을 나의 삶속에서도 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런 외적인 것을 보는 사람이 아니고 마음의 중심을 본다고 하십니다.
내가 주님 앞에 매일 순간마다 서고 있는데 외적인 것으로 본다면 산적정도나 될 용모입니다. ^^^^
그러나 나의 마음 중심에 하나님을 섬기고 살려는 모습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새에게 사무엘이 다른 아들이 없냐고 묻자 막내아들이 있는데 양을 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를 당장 데려오라고 하여서 데려왔는데 그는 혈색이 좋고 눈에는 총기가 넘쳐흐르는 잘 생긴 소년이었습니다,
이때 여호와께서 '이 소년이 내가 말하던 바로 그 사람이다. 그에게 기름을 부어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용모와 신장보다도 양을 부지런히 치는 양치기 소년을 찾아가 기름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섬기며 비록 양치기인 낮은 자리였지만 그 일을 효율적으로 잘 하는 사람인 다윗을 택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자가 아니라 맡은 바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할렐루야
<이제 여호와의 성령은 사울에게서 떠났고 그 대신 여호와께서 보내신 악령이 그를 괴롭혔다.
그러자 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이 보낸 악령이 왕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명령만 내리십시오. 우리가 수금 잘 타는 사람을 구해 오겠습니다. 악령이 왕을 괴롭힐 때마다 수금을 타면 대왕께서 곧 낫게 될 것입니다.'>(14#12336;15)
사울에게 악령을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표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악한 영이 그를 주장하도록 하나님께서 내 버려두셨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이제 악령이 사울을 사로잡자 수금을 잘 타는 다윗을 데려와서 악령을 쫓아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악령이 괴롭힐 때마다 다윗이 수금을 타면 사울은 상쾌하여 낫고 악령은 그에게서 떠나갔습니다.
클레식기타를 5년째 배우고 있는데 기타가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으며 복음을 전할 때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배우고 있는데 이것이 올무가 되어 나를 괴롭힙니다. 하하 하하하
그래도 극히 미미한 변화를 보면서 거기에 만족을 합니다.
다윗은 사울의 악령을 쫓아내는데 수금을 사용하였다면 나는 내 속에 있는 악령을 쫓아내려고 기타를 배우고 있으며 언젠가 때가 되면 나도 다른 사람을 돕는데 사용하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전쟁은 속한 것이며 너는 잠잠히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