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위로자(전도서 3:16-4:3)
1.줄거리
17절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리라 하시고 19절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한다 하시고 1절 학대 받는자 에게 위로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2.질문하기
1.진정한 위로자란?
3.묵상하기
오늘 아침에 아내가 충남보령이 어디야? 물었습니다. 같은 마을에 한 목원이 상을 당했는데 그 목장의 목자님이 같이 가실 분하고 카톡이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대충 교회까지 1시간 반 하고 왕복6시간이니까 총9시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가뜩이나 먼 곳을 가기 싫어하고 잘 모르는 분인데 힘들겠다고 생각하는 아내의 생각에 동조를 했습니다. 근데 안 간다고 결심한 아내가 오늘 말씀을 묵상 하고 나서 갈등을 하더니 갑자기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순간 놀랬습니다. 이럴 사람이 아닌데...............
오늘 출근을 하면서 차에서 아내가 말씀대로 적용하는 것을 생각해보니 순간 가슴이 울컥하더니 눈물이 나왔습니다. 세상에서 이기적이라는 단어가 가장 나쁘다고 하셨는데 돌이켜 보니 목자를 하면서도 손이가고 발 이가는 적용을 하기 보다 내 편한 대로의 적용만 했다는 생각에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전날에도 다음 텀 목장개편을 하는 가운데 이천으로 가라고 하셔서 마을님과 초원님한테 양재에서 이천까지 2시간이상 걸리니 1년 동안 자신이 없다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무엇보다 내 의견은 무시하시고 결정을 내리니 화가 났었습니다.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야 한다고 하셨는데 목자의 직분을 받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모습과 섬기는 모습이 아닌 섬김을 받고자 했던 것이 나의 모습임을 깨달아지니 오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위로자란 하나님 말씀과 그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 있는 우리들 공동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들 공동체에 다니는 것이 넘 자랑스럽습니다.
적 용:
1. 이번주 목장개편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
2.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 하신다고 하시니 절대 상대방을 정죄하지
않겠습니다.
3. 아내를 무시하지 않고 잘 받들겠습니다.